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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임신·출산으로 2분마다 여성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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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802회 작성일 23-02-25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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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3224, 오전 11: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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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 전 세계 거의 모든 지역에서 산모 사망이 증가하거나 정체된 것으로 나타난 유엔(UN) 보고서에 따르면 임신이나 출산으로 인해 2분마다 한 명의 여성이 사망한다고 밝혔다..

 

목요일에 발표되고 2002년부터 2020년까지의 UN 데이터에 따르면 사망률은 2015년까지만 크게 감소했으며 그해 이후에는 진전이 "대체로 정체"되거나 심지어 역전되기도 했다.

 

2020년에 임신 관련 합병증으로 전 세계적으로 약 287,000명의 여성이 사망했다.

 

이 조직은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가 발효된 2016309,000명의 사망자에서 약간 감소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이 새로운 통계는 모든 여성과 소녀가 출산 전, 출산 중, 산후에 중요한 의료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고 생식권을 충분히 행사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할 긴급한 필요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유엔 기구인 세계보건기구(WHO).

 

8UN 지역 중 2개 지역(유럽과 북미, 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지역)에서 보고서는 사망률이 2016년에서 2020년 사이에 각각 17%15% 증가했다고 밝혔다.

 

UN에 따르면 사망의 주요 원인으로는 심각한 출혈, 고혈압, 임신 관련 감염, 안전하지 않은 낙태로 인한 합병증, 출산으로 악화될 수 있는 기저 질환(: HIV/AIDS 및 말라리아)이 있다.

 

이들은 모두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여 대체로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하다고 지적하고, 이것은 또한 사망자가 주로 가장 가난하고 분쟁에 영향을 받는 국가에 집중되어 있는 이유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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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장관, 근친상간 강간 주의 경보.

www.magandapress.com -202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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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은 근친상간 성폭행 사건과 관련하여 비상사태에 처해 있다고 레물라 법무부 장관이 어제 말했다.

 

가족 구성원 간의 근친상간 강간이나 성적 학대는 전염병 수준이므로 "전국적으로 이를 막기 위한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법무부 장관은 사회복지개발부 대표들과 회의에서 말했다.

 

내무부, 지방자치단체, 정보통신기술부, 아동보호네트워크재단과의 회의에서는 DoJ의 증인 보호 프로그램에서 피해자가 절반을 차지하는 근친상간 강간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었다.

 

회의 중에 Remulla는 아동 학대, 착취 및 차별에 대한 특별 보호법으로도 알려진 공화국법 7610을 더 잘 이행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장관은 DILG가 지방 정부 단위에 각각의 아동 보호 단위를 적절하게 조직하고 사회부와 함께 학대 사건을 모니터링하도록 요청하도록 요청했다고 언급했다.

 

Remulla는 세 정부 기관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가 예산이 필요함을 인정하고 그는 모든 부서가 필요한 예산을 갖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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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인 살해 용의자 신원 확인

용의자의 소재에 관한 관련 정보를 아는 사람에게 P500,000의 현상금이 기다리고 있다.”

 

www.magandapress.com -202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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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카티시 경찰서 페이스북 페이지

 

[필리핀-마닐라] = 목요일 남부 경찰청은 일요일 마카티 시 바랑가이 팔라난의 필모어 스트리트에서 강도를 당한 후 살해된 뉴질랜드 국민의 사건에 대한 돌파구를 공개했으며 강도 살해 배후의 용의자 중 한 명을 이미 확인했다고 말했다.

 

남부경찰청 존 커비 크래프트(John Kirby Kraft) 장군은 언론 브리핑에서 존 마 마날로(John Mar Manalo)로 확인된 용의자가 당국이 실시한 초기 조사 이후 마카티 경찰의 불량 갤러리의 증인들에 의해 인정되었다고 말했다.

 

Kraft는 또한 용의자의 행방에 관한 관련 정보를 아는 사람에게 P500,000의 보상이 주어질 것이며, 그는 용의자가 강도 혐의로 Bulacan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고 밝혔다.

 

반면 마카티 경찰서장 에드워드 큐티요그 대령은 목격자들에 의해 용의자가 강도 사건에 저항하려다 니콜라스 피터 스테이시로 확인된 피해자를 총으로 쏴 죽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피해자 가족과 연락을 취했으며 피해자를 위해 어떤 다른 조치를 취할 것인지에 대해 필리핀 주재 뉴질랜드 대사관과 조율했다고 덧붙였다.

 

수도권 경찰청의 보고에 따르면 "목격자에게 알 수 없는 종류의 총기를 겨누고 몇 미터 떨어진 곳에 오토바이를 주차하는 동안 정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자가 개입해 가해자의 무기를 잡으려 했지만 용의자가 총을 발사해 피해자의 왼쪽 가슴을 가격해 숨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관광부는 살인 사건을 규탄하고 조사를 서두르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이미 내무부 및 지방 정부와 소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필리핀 전역에서 무장 강도, 폭행, 살인 등 폭력 범죄율이 높다. 범죄 조직은 마닐라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순진한 관광객들에게 약을 먹이고 강탈한다.”고 했다.

 

"범죄는 특히 도시 지역에서 밤에 더 만연한다."고 덧붙이며 "무장 강행이 발생한다."라고 덧붙였다. "강도 피해자는 재산 때문에 표적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전자 기기, 카메라, 보석류와 같이 귀중해 보이는 물건을 착용하거나 전시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어 필리핀에 거주하는 뉴질랜드인들은 항상 보안에 유의하고 특히 고립된 지역으로 밤길을 걷거나 이동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도, 강도, 차량 탈취의 피해자가 된 경우 폭력이 확대될 수 있으므로 저항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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