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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CBN, Prime Media와 계약 체결

작성일 23-05-2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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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간다통신 조회 53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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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ualdez가 소유한 회사는 5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TeleRadyo는 종료

 

www.magandapress.com - 2023524| 오전 12

프랜차이즈 거부 이후 3년.jpg

메트로 마닐라 지역의 케손 시티에 있는 ABS-CBN 네트워크 본사

 

[필리핀-마닐라] = 거대 방송 매체인 ABS-CBN Corp.은 재정적 손실로 인해 630일까지 TeleRadyo의 운영을 중단한다고 발표한 후 하원의장 Martin Romualdez가 소유한 지주 회사의 자회사와 합작 투자를 시작했다.

 

이 합작 투자는 초기 납입자본금 P4000만 페소로 설립될 예정이며, 이 중 대주주인 Prime Media Holdings Inc.51%를 투자하고 소수주주인 ABS-CBN49%를 소유하게 된다.

 

“(I)대중에게 뉴스를 계속 제공할 방법을 찾기 위해 ABS-CBNPrime Media Holdings Inc.와 합작 투자를 시작한다. 새로운 회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방송사 및 기타 제3자에게 제공할 것이다. Philippine Collective Media Corp.를 포함한 플랫폼이라고 ABS-CBN은 말했다.

 

계약에 따라 조인트 벤처는 주당 액면가 1페소의 보통주 1억주로 구성된 초기 자본금 1억페소로 통합될 것이다.

 

이는 이전 직원 중 일부에게 일자리를 찾을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정확하고 균형 잡힌 뉴스와 정보를 국가에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방법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 합작 투자는 9명의 이사로 구성된 이사회가 주도할 것이며, 이 중 5명은 Prime Media에서 임명하고 나머지 4명은 ABS-CBN에서 지명할 것이다. 이 사업은 또한 TeleRadyo의 폐쇄로 영향을 받는 직원들에게 고용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ABS-CBN의 경우 Prime Medi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합작 투자 프로젝트에 대한 지분 투자 및 공유를 통해 추가 수익원을 제공한다.

 

네트워크는 COVID-19 대유행 내내 적자에 빠진 후 수익성을 회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Prime MediaRomualdez가 소유한 지주회사인 RYM Business Management Corp.의 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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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일까지 TeleRadyo 중단

ABS-CBN20205월 무료 TV 프랜차이즈를 잃은 후 네트워크에 또 다른 좌절을 안겨주면서 630일까지 손실이 발생하는 TeleRadyo를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규제 제출에서 ABS-CBN은 더 이상 TeleRadyo의 향후 운영에 자금을 지원할 수 없으며 630일부터 플랫폼을 폐쇄할 수밖에 없다고 발표했다.

 

TeleRadyo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 행정부 시절인 2020ABS-CBN이 방송을 중단한 이후 재정적 손실을 입었다. 이로 인해 이전에 네트워크에 할당된 텔레비전 및 라디오 주파수가 이전되었다.

 

그 이후로 ABS-CBN은 국제 채널 및 온라인 사이트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사업을 유지하기 위해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

 

이 네트워크는 또한 라디오를 포함한 기존 플랫폼의 미래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디지털화하겠다는 약속의 신호를 보냈다.

 

회사가 온라인과 케이블 채널을 통해 계속 운영되는 동안 프랜차이즈 비갱신으로 인해 지역 네트워크가 폐쇄되고 수천 명의 직원이 해고되었다.

 

ABS-CBN"이번 폐쇄로 인해 회사는 매우 슬펐고 Teleradyo를 많은 필리핀 사람들에게 뉴스와 정보의 중요한 출처로 만든 많은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사람들과 헤어져야 했다."고 말했다. Romualdez는 새로운 프랜차이즈의 ABS-CBN을 거부하는 의회 결의에 찬성표를 던진 70명의 의원 중 한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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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WD, 해안경비대, 태풍 '마와르' 대응 준비

Agence France-Presse- 2023523| 오후 140

태풍

사회복지개발부(DSWD)가 가져온 구호품 상자를 검사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정부 기관은 이번 주 후반에 국가의 감시 지역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강력한 태풍에 앞서 다른 구호품과 함께 이미 식품 팩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주말 필리핀 책임지역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강력한 사이클론인 태풍 '마와르'를 주시하고 있다. 주 일기 예보관들은 앞서 필리핀에서 우기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사회 복지 비서관 Rex Gatchalian은 화요일 언론 브리핑에서 부서가 이미 Ilocos Cagayan Valley 지역의 약 30,000~50,000가구를 위한 식품 팩 비축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루손 북부 지역은 사이클론의 예상 경로를 따라 있다.

 

우리는 이미 이번 주말부터 동원을 시작했기 때문에 식품 팩이 그곳에 있을 것이고 현장 사무소는 이제 지방 정부 단위와 협력하여 영향을 받을 수 있는 해당 지역의 LGUDSWD의 물류 지원은 주변에 있다.” 또 필요한 사항이 있을 경우를 대비해 정부의 신속대응자금을 투입하겠다고 Gatchalian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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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도 구호품 준비

화요일 별도의 성명에서 필리핀 해안 경비대 (PCG)는 대피소에 배포할 구호물품과 가족 꾸러미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PCG는 이미 배치 가능한 대응 그룹과 신속 대응팀을 Cordillera 행정 지역과 Ilocos 지역에 할당했다. 또한 침수된 주거 지역에서 필요할 경우를 대비한 수색 및 구조 자산도 마련했다.

 

해경은 또한 다가오는 기상 교란에 따라 모든 선박과 선박이 안전하게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엄격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어부들은 태풍에 대한 최신 업데이트를 확인해야 한다.

 

태풍 '마와르'는 화요일 오전 비사야 제도 동쪽에서 약 2,300km 떨어진 주 기상청에 의해 마지막으로 감지됐다. 금요일 저녁이나 토요일 이른 아침까지는 국내 감시 지역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현지 이름은 "Betty"로 지정된다.

 

괌은 태풍의 "직접 타격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으며 지방 당국은 이미 주민들에게 음식, , 의약품 등을 비축하라고 지시했다. Agence France-Presse의 보고서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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