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 감옥 탈옥한 한국인 다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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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287회 작성일 23-05-31 08:39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3년 5월 31일 | 오전 12시
▪Brig 필리핀 마닐라 경찰서장이 대한민국 탈주범 K모Tl(왼쪽)과 L모씨(가운데), 그를 은닉한 K모씨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안드레 디존(Andre Dizon) 장군이 월요일 이들을 산후안(San Juan)의 콘도미니엄에서 체포했다.
[필리핀-마닐라] = 이민국(BI) 구금 시설에서 탈출한 지 9일 만에 한국인 도망자 1명이 월요일 그를 애인으로 추정되는 다른 한국인 2명과 함께 산후안 시에서 다시 붙잡혔다.
성명에서 BI 국장 Norman Tansingco는 FBI의 도망자 수색대가 Barangay Ermitaño의 N. Domingo 거리에 있는 콘도미니엄 유닛에서 38세의 Kang을 체포했다고 말했다.
L씨와 Kim(39)씨도 도주 은닉 혐의로 구속됐다.
세 사람 모두 그들의 부대에서 1kg에 달하는 1020만 페소 상당의 메스암페타민 염산염 또는 샤브샤브가 발견된 후 마약 혐의를 받고 있다.
5월 21일 오전 2시경 캠프 내 BI 구금시설에서 20피트 철조망을 넘어 포장도로로 뛰어내려 탈주한 k씨에 대해 필리핀 경찰과 국가수사국 정보요원들이 BI 수사에 합류했다.
그는 시설의 폐쇄 회로 텔레비전 시스템으로 덮이지 않는 울타리를 따라 사각지대를 이용했다고 한다.
“우리 요원들이 그를 체포했을 때 그는 다리를 절고 있었습니다. 시멘트가 깔린 도로에서 크게 넘어졌기 때문에 그가 다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의심했습니다.”라고 Tansingco는 말했습니다.
K씨는 지난 2월 대전지방법원 선산지원에서 살인 및 시신 유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받은 바 있다. 그는 지난 2월 태국 방콕에서 입국한 뒤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처음 체포됐다.
BI는 기록에 따르면 kim씨는 자국에서 계류중인 사건이 있으며 kim씨와 Lim씨는 모두 필리핀에서 초과 체류 중이다.
2023년 1분기 국내 무역 56.7% 증가
▶www.magandapress.com - 2023년 5월 30일조회수 59회
▪시키호르 섬에서 필리핀 세부로 가는 페리 화물칸,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통계청(PSA)에 따르면 2023년 1분기 국내 무역량은 56.7% 증가했다. PSA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 1분기 국내 무역 총량은 534만 톤으로 2022년 같은 분기에 기록된 국내 무역량 341만 톤보다 연간 56.7% 증가했다.
한편, 2023년 1분기 국내 무역 총액은 1,997억 2,000만 페소에 달했다. 이는 2022년 같은 기간 국내 무역액 1,361억 8,000만 페소에서 46.7% 증가한 수치다.
PSA는 “국내 무역 가치는 원산지 지역에서 다른 목적지 지역으로 운송되는 상품의 유출 가치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상품별로 PSA는 2023년 1분기 국내 무역량 기준으로 식품과 살아있는 동물이 131만 톤으로 전체 국내 무역의 24.6%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그 뒤를 이어 광물성 연료, 윤활유 및 관련 재료가 125만 톤(23.3%), 기계 및 운송 장비가 104만 톤(19.6%)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Central Luzon이 2023년 1분기 전체 국내 무역의 24.1%인 129만 톤으로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중부비사야가 100만톤(18.7%), 서부비사야가 66만톤(12.4%) 순이었다.
가치 측면에서 PSA 데이터에 따르면 기계 및 운송 장비는 2023년 1분기 총 국내 무역 가치에서 682억 4000만 페소 또는 34.2%의 점유율로 거래 상품 가치 측면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식품 및 살아 있는 동물이 511억 페소(25.6%)로, 주로 재료별로 분류되는 공산품이 287억 7000만 페소(14.4%)로 거래되었다.
이 지역 중 서부 비사야는 2023년 1분기에 거래된 상품의 총 가치의 22.4%인 447억 페소를 거래한 것으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거래된 상품이 429억 페소(21.5%)인 중부 비사야(Central Visayas), 260억 1000만 페소(13%)에 달하는 동부 비사야(Eastern Visayas)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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