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agandapress.com - 2023년 6월 1일 | 오전 12시

▪”교통부 차관 Hector Villacorta는 LTO 관리인과 동시에 통신 및 통근 업무를 위한 DOTr 차관보 역할을 할 것이다.“

 

[필리핀-마닐라] = 제이 아트 투가데(Jay Art Tugade) LTO 국장이 하이메 바티스타(Jaime Bautista) 교통부(DOTr) 장관과의 "차이점"을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교통부 차관보 헥터 빌라코르타(Hector Villacorta)가 육상 교통국의 책임자로 임명되었다.

 

Bautista는 Villacorta가 Marcos 대통령이 상임 수장을 임명할 때까지 LTO 최고 직책을 맡을 것이라고 말했다. Villacorta는 통신 및 통근 업무를 위한 DOTr 차관보와 동시에 LTO 관리인 역할을 할 것이다. 그는 이전에 임명 위원회의 간사를 역임했다.

 

Villacorta는 플라스틱 카드와 빈 차량 번호판의 부족을 해결하는 데 집중할 것이며 LTO의 재정 및 물리적 자원 목록을 작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Tugade는 최근 Bautista와의 차이점을 언급하며 사무실에서 물러났다.

 

2022년 11월, Tugade는 마닐라 국제 공항 당국의 총책임자로 임명된 지 몇 주 후에 LTO 책임자로 임명되어 Teofilo Gadiz를 대신했다.

 

LTO에서 6개월간 근무하는 동안 Tugade는 단일 발권 제도, 운전 교육비 상한제, 오토바이 등록 연장, 번호판 압수 금지 등의 정책을 세울 수 있었다. 그는 또한 디지털 운전면허증과 10개의 LTO 위성 사무소 설립을 주도했으며 LTO는 올해 P79억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