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값 안정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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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30회 작성일 23-11-21 08:42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3년 11월 21일 | 오전 12시
[필리핀-마닐라] =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쌀 가격은 잘 정분된 쌀의 경우 킬로당 48페소, 일반 제분된 쌀의 경우 41~43페소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농무부가 월요일 밝혔다.
DA 차관 Arnel de Mesa는 하원 농업 및 식품 위원회 브리핑에 앞서 국가의 쌀 및 기타 주요 상품의 자급자족 상태에 대한 브리핑에서 국회의원들에게 잘 정돈되고 정기적으로 제분된 비용이 48페소에 고정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음 달에는 각각 킬로당 41~43페소다.
De Mesa의 발표는 지역 공급을 늘리는 지속적인 수확으로 인해 12월에 쌀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는 농민 단체인 RiceUp Farmers Inc.의 11월 초 예측과 모순된다. 일반 쌀과 잘 정돈된 쌀의 소매가는 각각 킬로당 P39.43과 P43.77이다.
그러나 DA의 최신 가격 모니터링 보고서에 따르면 메트로 마닐라의 일부 시장의 지역 상업용 쌀 가격은 각각 잘 정돈된 경우 P47.65, 정기적으로 제분된 경우 P43.70이다.
쌀 가격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2세(Ferdinand Marcos Jr.) 대통령의 목표인 쌀 1kg당 20페소와는 여전히 상당히 거리가 멀다.
조이 샐세다 알베이 의원은 심의 과정에서 마르코스 행정부가 진정으로 쌀 값을 낮추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으며 지방검찰청이 개입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로리아 아로요 시절에는 쌀을 낮추는 것이 매우 쉬웠다. NFA가 보조금을 지급했다. 비싸게 사서 싸게 팔았다. 따라서 봉봉이가 정말로 P20을 원한다면 그것은 쉽다.”라고 경제학자이자 국회의원인 그는 강조했다.
안토니오 알라바노 부의장은 국가 식량 안보를 보장하고 쌀 공급 가격을 안정시키는 임무를 맡은 NFA가 더 이상 그렇게 할 권한이 없으며 이 문제를 잠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법안이 아직 의회에 계류 중이라고 맞섰다.
“그게 내 요점이에요. 그러면 우리는 이에 대한 보조금을 마련할 수 있다. NFA가 없다면 P20(쌀 1킬로그램당)을 원하면 누군가 그렇게 할 수 있다. 불가능하지는 않다.”라고 Salceda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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