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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필리핀여행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2
하루에 300-400억원 이상의 기름을 길바닥에서 태우는 필리핀, 특
남작 631 04-19
211
부활절 2일차.. 우는 딸래미 달래기 ㅠ.ㅠ;
남작 336 04-20
210
케손 주의 숨어 있는 보물, 제2의 팔라완 같던, "알리비하반
남작 424 04-21
209
금요일 밤, BGC 의 영상 입니다.
남작 356 04-23
208
어제 출발해서... 아직도 가는중... 동이 터 오르네요...이래
꿀떡씨 579 04-24
207
서던 레이떼 가는 중입니다.자다, 깨다, 자다, 깨다 반복하다가
꿀떡씨 437 04-24
206
그렇게 미리 예약했었던 봉고차를 캔슬하고 바로 다음날 출발할 수 있는 봉
꿀떡씨 664 04-24
205
좀 전에 마욘 화산 지나옴요, 아직도 저렇게 유증기 같은걸 뿜어내는군요,
이재훈 469 04-24
204
드디어 배를 타러왔네요.대단합니다. 배안에 화장실 앞에서 아무렇지
꿀떡씨 533 04-24
203
아직도 차는 달리는 중..이제 가장 가까운 공항인 타클로반 진입하
꿀떡씨 471 04-24
202
흔한 해변가 시골풍경엄청 큰 소라게가 돌아다닙니다.일단 집
꿀떡씨 526 04-26
201
제네시스 p2p 버스 정보 안내입니다.요즘 많은분들이 마닐라 공항
쟈니브라보Vill… 1007 04-26
200
손님들이랑 KTV 바바에들이랑 같이 수빅에 호핑투어 왔습니다.
쟈니브라보Vill… 1299 04-28
199
아침에 깨어 해먹에 누워서 휴대폰 맹그작 거리고 있으면 야야가 커피를 한
꿀떡씨 537 04-29
198
어제는 애기가 일찍 잠들더니.... 5시부터 일어나서.. 덩달아 우유만들
꿀떡씨 440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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