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 헤머는 아직 예전의 명성은 찾지 못했습니다.
아시다시피 하이소는 폐업하고 땅주인 세명이여서,
2군데는 bar로 오픈된 상태고, 한군데는 계약이 된 상태.
스카이트랙은 하루종일 중국노래만 나오고, 중국인이 많습니다.

PCT풀리고 관광객이 늘어나면
예전에 해머의 명성을 빠르게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전만 못할 거라는 부정적인 시각이 있지만,
해머 매니지먼트의 자금력과 하이소의 폐업으로
관광객이 얼마나 오느냐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현재 해머는 영업하고 있는 상태이고,
손님은 많은 않은 편이고, 중국인들이 몇 테이블 정도 차지 하는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해머에 손님이 몰리면,
마닐라로 넘어간 오비들이 앙헬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지금 해머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근데 문제가 몇가지 보입니다.

관광객이 많지 않은데 컨슈머블 테이블 가격이

너무 높고 많다는거죠

그리고 직원들이 장난을 치내요.

꼭 메뉴판 확인 ✔️ 하시길 바랍니다.

얼마전 발리바고에 오픈한 팬더클럽으로 중국인이

이동할지 궁금하네요.

스카이트랙은 앞에분 말씀처럼 중국노래 판입니다.

제가 상주했을때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판이였는데

작년 답글이라 추가로 설명드리면,
앙헬레스 쪽 클럽이 많아 생긴 상태입니다.
메가댄스 주대저렴으로 인터내셔널 사람 많고,
새로 생긴 코타 옥타곤 주대저렴으로 손님 많습니다.
코타쪽 마스터 신마1, 짱깨 + 손님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