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을 다닌지 15년 정도 된거 같습니다.항상 페북으로 여자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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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을 다닌지 15년 정도 된거 같습니다.

항상 페북으로 여자 꼬셔서 만나서 같이 자고.

그런식으로만 다녀서 그 흔한 jtv ktv도 한번을 안가봤습니다.

3월에도 채팅으로 꼬셔서 한 2주정도 놀다 왔는데요.

평생 말라떼만 다니다가 3월에 처음으로 세부 한번 가봤는데 마닐라가 더 낫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요

이번엔 처음으로 앙헬을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근데 채팅으로 여자를 꼬셔놓고 가는게 아니라 맨몸으로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혹시 ktv jtv가 아니면 방법은 바 밖에 없는건가요?

영어는 잘 해서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리뉴얼 전만 해도 이전 정보 검색해서 마사지도 가고 했었는데

몇년전 리뉴얼 후로는 보기가 좀 힘드네요.

댓글목록

폰데로사님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앙헬 유흥의 주 메인은 BAR 입니다. 그게 뭘 의미하는지는 잘 아시겠죠?
그외에 채팅이나 말빨로 꼬실 자신 있으시면,  해머나 다른 클럽 혹은 해운대 등으로 가서 꼬시면 됩니다.

인내님의 댓글의 댓글

인내 작성일

아 감사합니다. 항상 폰데로사 님 글 보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