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가든 & 아멜리에 근래에 숙박해보신분 도움 요청드립니다. 엇그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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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그제 입국해서 바로 비행기표 재구입하고 호텔 다시 예약 예정입니다. 리비에라 에서 잘머물렀고 펄가든이나 아멜리에 가려고 하는데 고민됩니다. 까페내에 글을 다봤는데 일단 두군데다 흡연은 안되는것 같고, 펄가든은 침대시트를 한번만 갈아준다는 얘기가 있는데 사실인가요? 그리고 에어컨 소음도 좀 심하다는데 겅험자분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리비에라에서 그시끄러운 에어컨 소음도 참고 자긴했습니다만 그래도 더 조용하게 자고 싶어서요. 위에 두가지만 괜찮으면 펄가든 갈생각 하고있습니다. 미리 답변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폰데로사님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잘때 소음이 문제라면, 펄가든을 추천합니다.
두곳다 에어컨이 시끄러워서 못 잔적은 없습니다. 다만, 아멜리에 바로 앞에 야외 카페가 있는데, 거기서 밤늦게까지 노래를 불러대는 소리가 상당히 시끄럽습니다.
만약 12시 넘어서까지 밖에서 놀다가 밤늦게 들어가서 주무실 예정이라면, 두곳다 상관없을 것 같네요.
고고마닐님의 댓글의 댓글
고고마닐 작성일답변 감사합니다 이제 시트 만 매일 안갈아주는 것만 확인하면 되겠네요~~
아햏햏님의 댓글의 댓글
아햏햏 작성일
작년 기준에 프론트에 매일 시트 교체해달라고 문의했을때
는 교체해줬습니다
mksh님의 댓글
mksh 작성일저는 저번주에 이그제크티뷰 호텔에서 잤는데 재떨이도 있고 나름 깨끗하고 바로 앞 카지노라서 만족했어요
도라이77님의 댓글의 댓글
도라이77 작성일저도 자주 이용합니다. 리베에라보다 바로 옆에 있고, 싸기도하고 넓고 환한방이 좋은거 같아여. 재떨이는 한번도 못봤는데..그냥 방에서 담배피웁니다.
고고마닐님의 댓글의 댓글
고고마닐 작성일감사합니다 거기도 함번 봐야겟네요~
네추럴식스님의 댓글
네추럴식스 작성일거기 금연 아닌가요
고고마닐님의 댓글의 댓글
고고마닐 작성일
둘다
금연이라고 하내요 알아보니 ㅠㅠ
미칠듯한그리움님의 댓글
미칠듯한그리움 작성일
펄가든 담배 내려가서 피는거 말고는 흡연자에게 나쁜것은 없었습니다. 간혹 배수구 냄새 올라오는 방 있는데 입실 하자마자 냄새나면 바로 교체 해 달라니까 바꿔줬습니다. 시트는 1일1회 밖에 교체요청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네요.
고고마닐님의 댓글의 댓글
고고마닐 작성일
펄가든이 확실히 좋기는
한거같네요~
양군꾸야님의 댓글
양군꾸야 작성일
몇일전엔 아멜리에 5일 숙박했는데
와이파이도 어느정도 개선이 된듯하고 나쁘지 않앗음
어차피 유흥할거라 밤에 시끄러운건 상관없고 시끄러운지도 몰랐음
근데 디포짓은 있더라구요 저가임에도 불구하고
입구오른쪽2층 건전마사지 잘하더라구요 발맛사지
안경낀 나이잇는 아줌마 특히 잘함
고고마닐님의 댓글의 댓글
고고마닐 작성일아멜리아도 인기 있는 이유가 잇군요 고민됩니다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