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동남아 갤러리요

뭔가 막 엄청난 욕들만 난무하던데요... ㄷㄷ
함마님 파타야도 DD마사지 같은 출마업소가 있을까요?

출장도 있지만 호텔에서 마사지업소를 끼고있는곳이 있어요(예.알테라호텔) 1층 업소에서 와꾸확인후 객실에서 마사지 받는것도 편하고 좋아요

아하~ 저는 콘도에서 지내고 있어서요.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거겠지만 뭔가 어렵네요 태국은.. ㅠ

마간다카페에도 태국 섹션이 있고
은근 이런저런 경험담이나 팁이 많은데
보긴 하신건지요?

네 한 70%정도 읽어봤어요~
쿳님 태국에서 바파인은 그냥 가게밖에서 데이트? 그런 비용이고
2차는 또 숏/롱 추가금이 생기는거죠?
그럼 결론적으로 델꾸나와서 같이 있으려면 가게에서 술값(LD등포함)+바파인비용+숏/롱비용 이게 맞는거죠?
파타야 출마 정보도 아시면 알려주세요~~

1) 가게마다 언니마다 다르고 케바케기때문에 업주와 언니에게 동시에 물어보고 확인하시면 됩니다. 업장에서 나갈때 바파인 지불하고 언니에겐 가욋돈을 주거나 아님 언니가 다 받아서 업주에게 정산하고 나머진 자기가 가지는등 다 다르거든요.
2) 파타야는 글쎄요 굳이 출장을 불러야할까요? 소이6이나 쁘아까오 가서 직접 보고 고르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외출이 어려운 사정이 있으신가요?

아뇨 사정은 없어요~ 태국은 초행이라 아는게 진짜 1도 없어서요 하하^^;
필이 익숙하고 좋은데 이쪽에 일때문에 당분간 있어야해서요!

태국은 필리핀보다는 사회적인 인프라가 잘 갖춰진 나라구요.
단기 여행이 아니고 장기 체류라면 놀기가 더 좋습니다.
단기 떡여행객들이 종종 범하는 잘못이 어떻게든 정해진 시간 내에 한번이라도 더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바가지를 쓰곤 하는것이거든요.
근데 체류하는 분들은
슬슬 돌아다니면서 분위기 보다가 영 아니다 싶음 맥주 한잔 빨고 마사지 션하게 받은 담에 푸쉬 들어오면 핸잡 받고 어으 노곤하다 잠드는거고
오늘 못함 내일 하면 되고.. 오늘 안주는 애는 공들였다가 나중에 달라하면 되고 비싸게 부르는 애는 나중에 손님 없어서 공치고 있을때 싼값에 쇼부 쳐보고
그런 여유가 가능해지기땜시 더더욱 좋습니다.

아하 네네 조언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애들은 아고고 친구들인가요?

아고고던
피싱클럽 할리우드 죽순이 프리랜서던
쏘이 쁘아까오 노천바에서 서빙하는 애던
그냥 파타야에 있는 여자란 여자는 전부 다요

감사합니다^^

카페는 저도 잘 모르겠고 태국은 밴드 검색해서 가입 후 정보를 얻어보세요
그리고 출마는 제가 직접 터특한 방법인데
숙소에서 구글켜시고 검색어에 outcall massage 라고 기입 후 검색하시면
주변 마사지 업소들이 뜰겁니다.
각각 홈피 들어가서 정보 확인 해보시구요
좀 제대로된 업체들은 테라피스트 사진까지 기재되어 있는곳도 있습니다
그리고 마사지 받으면서 땡기면 쇼부 보셔야죠
또한 파타야엔 프리로 마사지하는 애들 있습니다
그애들은 마사지보단 쏙쏙이나 손으로 해결시켜주는 타입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