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최근에 앙헬 처음가봤는데, 와꾸는 오픈시간 맞춰가시면 괜찮은 아이들 더러 있습니다. 눈이 높은 분이면 조금 힘들 수는 있겠네요ㅎㅎ 저는 좋았어서 곧 다시 혼자 갑니다ㅎㅎ

앙헬에 jtv가세요.이쁜애들 많두만요 ㅎㅎ

저두 세부만 다니다 6월초 앙헬 첫출격합니다
알아보니 널린게 바에 ktv에 마사지에 많더라구요 그와중에 하나없겠습니까?
걱정 마시고 출격하세요

와꾸물어보는 질문은 사실 답이 없습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서요.
같은 여자를 누구는 이쁘다고 하고, 누구는 별로라고 합니다.
또한 같은 여자라도 어떤 남자에게는 애인처럼 잘하고
어떤 남자에게는 차갑게 굽니다.
이건 절대적인 답이 있는게 아니라 너무 주관적인 문제라서요.

다만 평균적으로 마닐라보다는 앙헬이 와꾸가 떨어진다는게 대다수 의견이구요.
대신 앙헬은 워낙 물량이 많아서, 그중에 고르면 한명 없겠습니까? ^^
하지만 늦게가면 이쁜이는 구경도 못할 겁니다.
물량이 많은 대신에 손님도 가장 많이 몰리기 때문입니다.

제가 단순비교해드리면
하나비 이스트파리  수준애들이 JTV에서 1~2만짜리 ld받아먹고
예전옥타곤 안팔려서 새벽 마감시간까지 오빠 하면서 손끄는애들이 클럽에서 여왕벌 놀이 했어요..
앙헬바에서 바파인되면 바바애들 바에서 1500에서 2천받는데 수량이 원체많고 멋도 모르고 처음일시작한애들 노리시면 가끔 진주있을거에요.
바호핑이라는말이 생긴게 이곳저곳 바  돌아다니면서 찾는다는 말이에요.
실제 이쁜애들은 1달쯤 일하다가 오비나 jtv로 이동해요.
앙헬은 밴드가 활성화 되어있으니 밴드가서 직접보시면
뽀샵한 사진 볼수있을거에요.
2~3일 있다보면 눈이 낮아져서 어느정도 적응되실거에요.
JTV는 와꾸괸춘합니다.
코로나후 어떤변화가있는지 모르겠지만
코로나직전갔다왔을때는 세부는 중국손 덜탈때였고
앙헬은 중국손 많이탓을때였어요.

최고 와꾸는 마닐라죠

와꾸를 찾으신다면 앙헬jtv도 마닐라에 비해 떨어지지 않습니다. 위에 폰데로사님 말씀대로 개인취향이라 ...앙헬이 유흥도시인만큼 인원이 많아서 평균이 떨어질수는 있지만 그만큼 괜찮은 처자도 찿아보시면 꽤 있습니다.

참고로 혼자 유흥 위주로 가신다면 앙헬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필리핀 미인이 가장 많이 배출되는곳

1위가 앙헬레스가 속한 팜팡가주 입니다.

앙헬레스에서는 예쁘면 누군가가 살든가 빼놓던가

합니다.

와꾸가 별로가 아니라 예쁜 아이들이 많이 빨리

사라지는 곳입니다.

마닐라 JTV가면 팜팡가 인근 처자들 ( 팜팡가 , 딸락

블라칸 , 누에바에샤 , 수빅 , 올롱가포 )이 많은건

우연의 일치는 아닐겁니다.

한국도 예쁜 처자 많은곳이 서울인것처럼

이곳도 마닐라가 예쁜아이가 많죠.

천만이 넘는곳과 60만이 있는 앙헬레스, 세부

물량 수량으로 상대가 안되죠.

하지만 앙헬레스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구글에서 angeles bar girls 라고 치시고 이미지 검색 해보시면 사진나올건데 그정도가 평균이라고 각오하시고 가면되겠습니다. 예전에는 그나마 좀 예쁜애들 있었지만 단기 관광객으로는 승부가 거의 불가능한 JTV생기면서 다 그쪽으로 빠져서... 전 개인적으로 진주찾기 혹은 바호핑이라고 부르는것은 알콜의 힘을 빌린 자기자신과의 타협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