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세부에 갑니다. 코로나 직전에 세부에 첨 가봤는데 그때는 가족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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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세부에 갑니다. 코로나 직전에 세부에 첨 가봤는데 그때는 가족들과 함께가서 휴향만하다 왔습니다.
그런데 이제 슬슬 코로나가 끝나간다고 판단되어 혼자서 세부를 정복해보고자 하는데
어플로 하려니 한계가 있네요 그래서 차라리 한국인 사장님들이 운영하시는 에스코트나 이런걸 이용해 볼까도 고민중인데 이마저도 쉽지가. 않네요 에스코트도 내상 얘기도 있고 해서요

그래서 생각해본게 현지에서 에스코트를 섭외해보자는것인데 현실성이 있을까요?

저같은 필초보가 어떻게 하는게 효과적일지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당

댓글목록

이안87님의 댓글

이안87 작성일

에스코트는 지금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기다오할수도 있구요... 그냥 ktv놀다가 대려 가시던가... 하시는게 나은듯합니다
아님 클럽에 피싱을 하시는게

Cebubear님의 댓글의 댓글

Cebubear 작성일

맞아요.... 지금은 아직 에코 자리도 안 잡혀 있어서 비추에 한표 더^^

오카다전설님의 댓글

오카다전설 작성일

에스코트 걸은 내상 이 심합니다
그냥 눈으로 보시고 가지시는게 좋을 뜻 합니다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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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민턴님의 댓글

베드민턴 작성일

이안님 말씀이 정확하네요 에코는 현재까지는 활성화가 들 되었다고 보면 되고
클럽 피싱이나 케티비가 제일 괜찮을 것 같네요. 6월이면 한번 조인 드려볼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