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해외에서 확진후 계속양성이 나와서 귀국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제도이에요..그래도 영문으로 발급받으시는게..
맞아보입니다.  10~40일 사이에 간사람이  있듼데
그냥 pcr 필리핀에서 받고 혹시 양성일때 대비책으로만
쓴다고 해요..

아 그렇군요
한번 걸리면 40일동안은 PCR검사해도 계속 양성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나온 정책 같은데...
아무튼 보건소가서 영문으로 챙겨 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문 격리통보서 있으면 PCR 예외 대상입니다;

예외대상은 당연히 맞아요..ㅎ 10~40일사이
혹시모를 완치후 양성이계속 나와 입국못하는분들을
조치이죠

답변 잘못다신 듯 한데요. 국내에서 걸렸고, 왼치됐으면 외국(필리핀 포함)에서 한국 들어올 때 격리확인서만 있으면 pcr 등은 다 필요 없어요.
비행기 종착지 나라 정책에 따르는 건데, 한국은 완치자에 한해 pcr 없습니다.

국내에서 걸려서 나온정책이 아니라요..
국내,해외 어디에서 걸린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완치후 해외에서 혹시나모를 계속된양성반응으로 입국못하는분들을 위한
제도에요.. 10~40일사이에 한국에서 걸린후 완치자가 편하게 pcr없이여행갔다오라는 제도가 아니라요..ㅜ
종착지 나라정책을 따른다하나
10~40일 사이에 완치증명서 있어도 무조건 pcr 검사 해야한다며 비행기 안태워주는나라의 사례가 있어요
허나 지금 필리핀은 pcr안받아도 10~40일사이에 잘갔다오신분들이 있으니 안하셔도 되겠죠...
제아는분은 10~40일 사이에 갔다오셨는데 증명서 지참했는데도  pcr받고 귀국하셨거든요..
혹시나 양성일때 쓴다고 구요..

제가 완치 후 필에 다녀온 사례입니다.
국내에서 지침 나온 게 맞고. 완치됐어도 40일 이내에 pcr하면 잔여 바이러스 때문에 양성이 나올 확률이 높기 때문에, pcr을 해외에서 받아올 필요가 없다는 지침입니다. 격리해지서만 있으면 입국 가능합니다.
한국행 비행기 안 태워주는 나라는 그 나라에서 아직 한국 지침을 몰라서 그런겁니다. 외교부인가? 어디 보면 지침 영어로 돼 있는 게 있으니 그거 프린트해서 보여주면 됩니다.
지금 질문하신분이 이 내용을 물어보는 것 같은데, 정확히 알고 답변다는 게 맞는 거 같네요.
참고로 제 세부여행기 마지막편에 잘 나와있습니다.

국내지침은 당연히 맞는데..
해외에서 걸리고 완치되어도
가능하다는 이야기에요..제뜻을 이해못하신거 같아요
국내에서걸려서 완치후10~40일사이에 그안에 해외 갔다온분만 적용되는게 아네요.

완치자가 한국입국을잘 할수있게 하는제도이지 한국에서 완치후 그사이에 해외나갔다가 들어오는사람을 위한제도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당연히 가능하다고 글에도 썼습니다 ^^

이건 정부 지침이니 참고하세요.

이지침의 궁극적인 목적이
 혹시나 해외에서 걸렸을시 완치후  40일간은
계속양성이 나올수있으니
한국입국을 못할수있는걸 될수있도록 나온조치 라는뜻으로 적은것이지~ 한국에서 완치후 그사이에 갔다오는걸
안된다고 이야기한적이 없어요., ㅎ
필리핀은 성공사례도 있고 면제이니 안받아도 되겠지만
절대 pcr 없이는  비행기안태워준다는 나라가 있고
입국나라규정 상관없이 비행기탈시에 무조건 pcr음성요구
그것만 믿고 못탔던 사람이 있어요 최근에두요.. 
아예 pcr검사가 없는나라는 있어도 완치증명서에
기간두고 면제인 나라가 싱가폴,한국포함 거의없는데..
조심하자는거죠...

저 지침이 pcr로 양성 나올 수 있어서 입국이 안 될 수 있어서 나온 조치가 아니예요. 완치자의 경우 pcr을 받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불필요한 pcr을 받지 말고 격리해지확인서만 있으면 입국이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글고 질문이가 물어본 거는 '완치자이면서 격리통보서 있으면 pcr을 안 받아도 되나요?' 입니다. 여기는 필리핀 카페고, 그러면 필리핀 사정에 맞는 답을 해주는 게 맞는 거 같은데요. 다른 나라 이야기를 해서 pcr을 받아야 한다고 헷갈리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괜히 안 받아도 되는 pcr을 받아서 현지에서 격리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결론 :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입국할 때 완치자는 격리확인서만 있으면 됩니다. pcr이든 신속항원이든 받을 필요 없습니다. 다만 외국항공사의 경우 이러한 우리나라 정책을 잘 모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영문으로 뽑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