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아비아 방문하고 왔습니다
흰색은 숏타임 (3시간) 10000페소 , 롱타임 15000페소 입니다
그리고 기본 컨슈머블이 최소 5000페소 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색상이 있었는데 어떤 색상이었는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아마도(파란색 아니면 골드색) 숏타임 8000페소, 롱타임 13000페소 였습니다

명찰은 흰색하고 검정색 2개뿐이에요.
바파인 졸라비싸네요.. 술만먹으러 가든지 아니면 아가씨랑 쇼부를 보던지
하는게 맞겠네요. 흰색이 글고 티씨가 800원 블랙이 600원이었던것같아요

일반근로자 줫빠지게 일하야 500패소 버는나라에서
숏 만패소 ㄷㄷㄷ

8000/15000에서 등급나눴나보내요
저의가게도 놀러오는데
아비아는 중국인손님들이 많은거같아요.

맞습니다 기본 세팅 자체가 중국어로 되어있었어요

그래도 시설 자체는 하나비 보다 월등히 깔끔 했습니다

여러번 가보니 시스템을 이제 좀 알것같네요
일단 한국인들이 쓸수있는방은 7번방인가 밖에 없습니다
거기가 유일하게 태진노래방기계입니다. 엄청 조금합니다.
4명이상 못갑니다 그방은 3명이 맥심이구요.
다른 큰방을 가면 한국노래는 아마 못불를거에요
그만큼 한국손님이 많이 없는 거같아요 아직까진

아....그렇군요  어쩐지 저도 이번이 6개월만의 두번째 방문 이었는데
뭔가 지난번이랑 똑같은 방 이라서 , 원래 내부가 다 똑같나?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7번방뿐이었군요 저희도 딱 3명이서 갔었습니다

내일 방문예정인데 큰방 달라고 하니깐 준비해준다네요
태진 노래방기계는 없고 유튜브를 통해서 한국노래 부를수 있게 해준다네요ㅎ

하나비랑 이스트파리 모두 다 가보셨을까요?ㅎㅎㅎㅎ
혹시다 가보셨으면어디가 젤 개인적으로 괜찮으셨나요?

한국노래 세팅가능하다는게 유튜브였나보내요.
끝나고? 두리에서 한잔하세요 ㅎㅎ
아리아분들 가끔오긴한데 예전 JTV에서 일하는분들도 일하는거같더라구요.

둘다 쓰레기라 평가할 가치가 없다고생각합니다. ㅎㅎ
뭐 눈이 낮으신분들은 하나비가 물량이 그나마 많으니 좋지않을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