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술마시고 노는 것은 한국이나 필이나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영어가 안되신다면 구글번역기 돌리셔도 됩니다. 바바애들도 영어 잘 안되는 아이들도 있으니 그냥 편하게 하시면 됩니다. 중꺽마 입니다. 술 드시고 즐겁게 노시면 아이들도 함께 즐겁게 잘 놉니다. 부담갖지 마시고 한국이다 생각하고 편하게 ㄱㄱ

대화라고 할만한걸 잘 안하니까.. 그냥 재미있게 음주가무를 즐기시면 됩니다 ^^

술좀 들어가면 더 재미나게 놀수있죠!

아직 까지 영어는 겨우  알파벳만  사용중이지만

Jtv저희가 말 못해도 귀신 같이  알아 듣습니다ㅋ
예)  버스라는 단어가 생각이 안나면
Big  car??라고 물어보면 지프니?라고 말할정도도  찰떡 같이 알아  듣습니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첫도전부터 JTV는 별로 추천하지 않지만, 한국에서도 노래방이나, 바같은데서 경험 많으시다면 도전해 보시구요.
말이 당연히 제일 중요하긴 한데, 그게 좀 딸리더라도, 행동거지나 상대방 대하는 태도 이런거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제 친구도 영어는 택시피자원투쓰리밖에 모르는데, 마닐라JTV에서 여자 꼬셔서 잘 놀고 다닙니다.

비용도 꽤 나오니, 여기 고수님들하고 동행하시는거도 추천드립니다.
신입말고 몇년동안 활동하신 고수분들이요.

jtv는 영어의 실력 보다는... 그 뭐라할까.. 친화력 적극력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다만 데리고 놀려면 비용이 상당히 많이 꺠집니다

쇼업할때 한국말 가능한사람 있냐구 한국말로 물어보세요 한국말 잘하는얘들 많아서 어렵지않게 초이스 가능 하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