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앙헬레스로 가게 됬는데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궁금한게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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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앙헬레스로 가게 됬는데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궁금한게 있어서요.
워킹스트리트 바에 가서 바파인 할때 마마상에게 바파인할때
절차가 어떻게 되나요?
금액 지불은 누구에게 하는지?
금액 지불 후에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상대방이 오는건지?
그리고 숙소로 대리고 와서 추가금이 있는건지?

이렇게 궁금합니다.

댓글목록

아다리가맞아야지님의 댓글

아다리가맞아야지 작성일

바 입장 후 창녀 지목. 매니저가 데꼬 옴.
창녀한테 술을 사줘도 되고 안사줘도 되요.
바파인 금액 문의 후 결정하면 가게에 술값만 지불.
일 끝나고 창녀가 떠날때 바파인비 지불.
추가금은 추가 서비스를 원할시 발생 가능.
마찬가지로 창녀한테 지불.
건승하세요.

폰데로사님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마마상과 이야기하고, 마마상에게 돈의 절반주고, 일 끝나고 아가씨에게 절반을 주는 경우도 있지만..
요새는 대부분 마마상에게 다 주고 나오는 시스템 입니다.

자유여행가고파님의 댓글

자유여행가고파 작성일

마음에 들면 연장ㄱㄱ 하세요

좋은밤님의 댓글

좋은밤 작성일

워킹가서 아무 바에나 들어가셔서 일단 앉으면 마마상이 옵니다 그러면 한국인 매니저 불러달라고 해서 한국인 매니저에게 시스템 물어보시는게 제일 나아요 그리고 거기서 시간도 확정시키고 하면 도망갈라고 난리치진 않습니다 ㅋㅋ
아니면 그냥 애들 구경하다가 좀 괜찮은거 같다 싶은애 불러달라고 하면 옆으로 옵니다
좀 생각해봐야겠다 싶으면 LD한잔 사주면서 천천히 생각하시고 그냥 데리고 나가야겠다
싶으면 얼마냐고 물어보면 가격 알려줍니다 다 지불하고 나오면 됨
그러면 옷갈아입고 온다고 하고 옷갈아입고 옵니다 데리고 나가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