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떼 로빈슨을 말씀하시는거면
노랑택시기준 야간 300~ 400언더로 이동가능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ㅎ

노랑택시 정상 미터기 요금은 300페소 내외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미터기 조작해서 요금이 더 나오게 합니다.
4월 방문시는 노랑택시 270정도 나왔는데
지난 주 방문시는 노랑택시 450 나왔습니다
택시에서 내린 후 미터기 장난친 거 따지니까 아무 말도 안하더군요.  450 그냥 주면서 미터기 속이는거 다 아니까 앞으로 속이지 말라고 했는데 계속 그러겠죠.  요즘 마닐라 택시기사가 갑입니다. 택시 잡기 힘들고 빈 택시 타더라도 거의 미터기 안키고 요금 얼마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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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처음부터 가격 쇼부쳐야겠네요

공항에 노랑택시 장난질 심합니다.
일반택시, 노랑택시 타지 마시고
그냥 속편하게 쿠폰 택시 타시기를 바랍니다.
괜히 꾸야들하고 마찰 생겨도 짜증나고 안좋을수도 있으니

쿠폰택시는
공항에서 목적지까지 가격이 정해져 있습니다.

쿠폰택시가 어떤건지 알수있을까요?

공항에 내려서 택시 타는곳 가시면, 일반 택시들 말고. 카운터 같은곳이 있습니다. 뒤에 큰 보드에 지명과 가격이 있으니 알아보기 쉬울겁니다.
코로나전에 마닐라 2공항에서 쿠폰택시 타고 앙헬까지가  3000페소였습니다. 카운터에 목적지 말하면 영수증주니까 그거 들고가서 택시타고 목적지 가서 기사한테 돈 줬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그랩 이용하세요.. 4시트그랩은 잡기 힘드실거고, 6시트짜리 그랩은 그나마 잡기 쉽습니다.
금액은 대출 360~400사이입니다.

그랩우로일단도착하면 해봐야겟네요 ㅎ

일반 택시 있어요
그거 타시면 300 이하로 나올겁니다

초보이신것 같은데, 마닐라 택시가 복불복입니다.
원래는
하얀택시 가장 쌈. 180~250페소. 그러나 사기꾼이 가장 많음. 바가지 위험 높음
노란택시 300~450페소. 비싸지만 바가지 위험이 낮음
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비규환. 정글 입니다
이놈이고 저놈이고 누가 사기칠지 알수가 없습니다. 얼마전 어떤분은 1000페소 냈다는 분까지 나왔습니다.
복불복 싫으시면, 비싸더라도 쿠폰택시. 혹은 그랩을 기다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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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닐라는 처음에다 혼자해외여행은 처음에오요ㅜ 정보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