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으로는 호텔에서 알아서 체크합니다. 아닌 경우를 대비해서~
저같은 경우는 일단 직원 2명정도는 팁을 주고 이름도 물어보고 말도 몇번하면서
안면을 틉니다.  그리고 클럽갈라고 밤에 나갈때 팁 찔러주면서 말합니다.
내가 여자델꼬 오면 신분증 검사좀 해달라고요ㅎㅎ OB는 믿기 힘들죠ㅎㅎㅎ

그러고 직원이 신분증 검사하고나면 여자애한테 말하죠
기분 나빴지 내가 사과할게 호텔룰이 그런가봐~ 이런식으로 달래주는겁니다ㅎㅎ
KTV에서 델꼬온 애는 그렇게 할 필요가 없으므로 직원이 검사하려고하면
검사하지말라고 하고 직원한테 눈치를 줍니다. 그럼 또 눈치빠른 직원은 오케이 하죠
그러면 애가 더 좋아라합니다. 왜냐면 어짜 KTV는 검증된 애들이니까요ㅎㅎ

참고하시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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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OB는 좀 조심해야 하는군요.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어가면 프론트에서  일루와 니들 이렇게 부르던데요 ㅋㅋ
그리고 아이디 체크 하고 근데 뉴코스트는 확인 안하더라고요 바빠서 그런가 ㅋㅋ

뉴코스트의 경우
투숙객이랑 같이 들어가면 채크 안하고
혼자 게스트로 올라오는경우 (출장안마) 같은경우는 방에 전화오고 들여보낸다고 나갈때도 얘 내보내도되냐 전화옵니다

왠만하면 프로트에서 아이디 까세요 무조건! ㅎㅎ
대부분이 방문객 확인을 하지만 간혹 같이 들어갈때 안하는 곳도 있어요

저도 프론트지나갈때 제가 오히려 직원들한테 아이디 체크하라고 눈치줍니다ㅋㅋㅋㅋ 근데 아는애라면 그리고 검증확실히 된애면 체크할려고할때 옆에서 노니드 노프라블럼 마이 걸프렌드라고하면..좋아하더라구요

정답이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