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동남아 투어를 비교하며 태국 vs 필리핀을 비교중인데 같은돈과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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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동남아 투어를 비교하며 태국 vs 필리핀을 비교중인데 같은돈과 시간이라면 어디에 돈쓰고 가는게 좋을가여? 혼자 여행한단 전제고 목적은 주로 유흥, 여자 이 두개입니당 어디 돌아다니거나 바다 레저 그런건 별로 관심없고요, 근데 태국이 담주에 송크란? 축제한다고 유튜브보면 재미있는거 같아서 고민되네요 ㅎㅎ

댓글목록

너는나를아니님의 댓글

너는나를아니 작성일

개인적으로는 같은 동남아인데 느낌이 달라요 필리핀 어디로 선택하시나요?
마닐라를 간적은 없지만
필리핀은 마닐라와 앙헬레스를 묶고 그리고 세부
태국은 방콕과 파타야로 나눌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방문 했던 곳을 기준으로
휴양지 느낌도 살짝나면서 동선이 멀지 않은곳은
파타야 하지만 세부대비 유흥이 살짝 더 비쌉니다
세부는 도시느낌이 나지만 그래도 ktv jtv
마사지는 또 괜찮은 곳이기도 하고
필리핀은 카지노가 있어서 할것이 추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두곳 다가는 일정 만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잘 선택하셔서 즐거운 여행되세요

Jden님의 댓글의 댓글

Jden 작성일

크 저도 참고하겠습니다 ㅎㅎㅎㅎ감사합니다!

국대토마시님의 댓글의 댓글

국대토마시 작성일

카지노할 돈자체가 없어여 ㅎㅎ 돈 만원이라도 해볼까는 생각할수두...

너는나를아니님의 댓글의 댓글

너는나를아니 작성일

금액적 부담이 …질문에서도 있듯이 가성비를 생각하시면 필리핀 먼저 경험하세요 요즘 가격 오른 기준으로 제생각에는 아직 필리핀이 태국보다 저렴합니다

자린고비님의 댓글

자린고비 작성일

외모를 보신다면 태국. 난 자린고비다 ^^ 하신다면 필리핀입니다.

국대토마시님의 댓글의 댓글

국대토마시 작성일

제가 돈없는 거지라.. 밥도 굶어가며 유흥즐겨야할판이라.. 필리핀이 역시 ㅎㅎ

클라우드킴님의 댓글

클라우드킴 작성일

태국은 파타야, 필리핀은 앙헬레스가 가성비가 좋음.  그리고 송크란때 가면 푸잉들 죄다 고향으로 돌아가있음. 몇년전에 송크란때 파타야 혼자 놀러 갔다가 좀 지루했었음. 물론 송크란때도 워킹스트릿에 클럽 가면 워킹걸들은 있으니 가서 골라도 되는데, 현지에 아는 친구 없으면 낮에 남들 재밌게 노는거 구경만해야됨.  송크란은 친구 가족들과 즐기는 기간이지 일하는 기간이 아님. 방콕이나 파타야에서 일하는 여자들 고향이 그동네가 아니면 죄다 고향으로 내려감

클라우드킴님의 댓글

클라우드킴 작성일

아.. 송크란때 방콕에서 노는건 추천안함. 내가 주재원으로 방콕에서 일했었는데.. 혼자 송크란에 놀러 간다는거 색다른 경험이긴한데.. 겁내 심심할거라고 생각함. 대부분 업소는 다 문닫고 클럽가면 지들끼리만 놀음. 재미난건 길거리에서 아무나한테 물을 막 뿌림. 노트북 핸드폰 조심해야됨. 놀기엔 파타야는 그나마 괜찮았었는데. 그것도 내가 밤에 운좋게 클럽에서 괜찮은 여자애를 만나서 그랬던거지 그전까지 지루했음. 글구  내가 미리 만나기로 했던 여자애들한테 죄다 까였었음. 놀러오라고들 했는데 막상 태국 가니깐 죄다 가족 친척 친구들이랑 노는라고 날 만날시간이 없거나 내가 그 여자네 고향까지 가야되는데.. 일단  송크란에은 고향가는 기간이고 버스 비행기표 자리가 없거나 비쌈.

토마스모라토님의 댓글

토마스모라토 작성일

태국 1년 방문 관광객 수 4000 천만 정도 되고 필리핀은 1년에 800만(어학 연수 포함)
그래서 관광 및 밤 문화 인프라는 개인적으로 게임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프로 투수? 중학교 투수?
나는 어떤 투수의 공에 홈런을 많이 칠 수 있는가 가 아닐까 합니다

너는나를아니님의 댓글

너는나를아니 작성일

여기 댓글 달아주신 여러 선배님들 말씀 맞아요 송크란 때 가족있는 고향 내려가는거 맞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말씀드리면 고향 내려가는 친구들은 어느정도 금전적으로 회복이 된 친구들입니다. 동남아 특성상 가족을 제일 우선 순위에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필리핀 세부만 다니다가 주기적으로 태국만 방분 했을때 기준으로 한 가게에 장기 거주 하는 친구들 없습니다 어느정도 메인가게에서 돈번 친구들은 클럽에서 프리를 뛰거나 가게에서도 프리로 일합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2년 주기로 가게에는 뉴페이스들이 항상 존재 합니다. 작년에 제가 송크란 기간에 파타야에 있었고 그때는 코로나가 막 어느정도 회복 되었을때라 갈친구는 가고 아닌 친구들이 많았을지 모르지만 뉴비들은 돈을 벌어야해서 가게에도 어느정도는 물량이 존재합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미코님의 댓글

미코 작성일

송크란도  있지만,
 불교 나라이기에 부처님 관련 행사가
1년에 몇번 있다고 들었는데 짧게는 2일 길게는  더 이상 불교 행사 있는 날이  지속 되오니 , 날 짜  점검 및 살피고 가셔야 됨니다.  송크란이 좀 우리 멘탈로는  이해를 많이 해야 하듯이 ㆍ 종종 있는 불교행사도 만찬가지 일 것입니다. 이런  기회로 그 나라 문화의 특장을 공부 하는 것이네요.

자이퍼님의 댓글

자이퍼 작성일

사랑을 원하시면 필리핀, 재미를 추구하신다면 태국 이게 맞는 것 같습니다.
필리핀 최고 허이텐션이 태국 노말이라는 말을 얼핏 들었습니다.

말라떼밤안개님의 댓글

말라떼밤안개 작성일

주목적이 중요한데, 모든걸 종합하더라도
태국>베트남>필리핀 이라 생각합니다.

팔라완같은 특별한곳 제외 한다면 무조건 태국 혹은 베트남 입니다
휴양지도
 ( 태국 - 푸켓,피피아일랜드 대처 가능)
 (베트남 - 푸꿕,나짱 아일랜드 대처 가능)

클라우드킴님의 댓글

클라우드킴 작성일

베트남이 더 나은지는 모르겠네요. 유흥이 케바케인곳이 베트남인데. 비용은 필리핀에 몇배비쌈. 일단 롱가격이 필리핀이 10만원선이면 베트남은 15~20만원이상이고 애들이 필리핀같이 잘놀지않음. 와꾸는 베트남이 가장 좋은데.  푸꿕 나짱이런곳은 혼자가면 내상 확실 아주 높고. 피피는 유흥없음. 위에 글쓴이는 유흥+ 인데.. 푸켓에 빠통은 파타야보다 물 안좋은데 비싸기로 유명한데 뭐 사실 내가 보기엔 비슷한데 물량이 딸림.. 피피는 갈때 아에 여자애 하나 댈꾸가야되는데 그러기가 만만치 않음. 차라리 사무이 가면 아고고가 좀있는데 롱탐으로 댈꾸와도 애들이 중간에 가는경우 많음. 내상 심함. 태국은 남자혼자 유흥 갈꺼면 그냥 파타야. 피피가면 독수공방 100%임. 나짱 푸꿕은 바가지 얘상하고 가야되고 나짱은 안가봐서 모르겠음. 차라리 바다 추천한다면 보라카이임. 내가 혼자 10번정도 가봤는데. 현지 클럽가서 오비 꼬시는게 피피 같은데 가서 혼자 헛짓거리하는것보다 나음.

제이원님의 댓글

제이원 작성일

돈 없으면 무저건 필리핀 입니다..
배트남.태국 일단  같은 조건 항공.숙박 만 해도 1.5배 비싸요

맥주흡입기님의 댓글

맥주흡입기 작성일

전 돈 걱정 없음 태국요
근데 필에서의 그 끈적함을 원하는 분들은 필만 찾으시더라구요
벳남은 좀,, 그냥 비즈니스 느낌인데 말까지 안통함

nija9님의 댓글

nija9 작성일

유흥,음식,인프라, 태국 압승
그러나 필리핀에는 카지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