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이랑 태국비교하면마닐라=방콕앙헬= 파타야 느낌인가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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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이랑 태국비교하면

마닐라=방콕
앙헬= 파타야 느낌인가요
파타야는 좀더 뭐라고해야될까
더 산전수전겪은 여자애들만있다고해야될까?

댓글목록

필리핀그녀석님의 댓글

필리핀그녀석 작성일

파타야 한번 가보고싶네여

토레궁님의 댓글의 댓글

토레궁 작성일

가즈아

히런님의 댓글

히런 작성일

태국기준 잘나가는 애들은 튜닝하러 강남간다고 하더라구요 파타야 비치로드에 진주 찾기가 왜 있냐면 가진거 없이 상경한 애들이 서 있다고 하더라구요ㅎㅎ 비치로드에서 벌어서 수술이든 해서 이뻐지면 업소로  가는 루트 결국은 케바케라 모르는게 답일듯 합니다
하더라 출처는 푸잉이라 만취해서 답디립니다ㅎㅎ

질색님의 댓글

질색 작성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ㅎ

세부야호님의 댓글

세부야호 작성일

바로앞 해변과 바다가있는앙헬?
근데 앙헬보다 파타야 워킹이 훨 이쁩니다.
낮바=소이6
밤바=워킹 스트리트?
sm=센탄
단순비교? ㅎ
파타야는 낮에 꼬란섬이나 해양스포츠하기좋아요.
그리고 산? 언덕쪽에 새로운 카페 펍?들 많이생겼어요.

럭셜맨님의 댓글의 댓글

럭셜맨 작성일

그 언덕에 한쿡 그녀들 데리고 정말 싸고 좋을때 놀러 다니기 좋았는데...

난 반대로 방콕과 태국은 한국 여친 데리고 잼나게 놀수 있는곳...

필리핀은 세부도 좋았는데 이제는 보라카이 2박이 딱 좋고... 나머진 영어만 통하고 가성비 없는곳... 비행타임 간단도 ㅎ

나라면 필도 태국도 안감... 영어하고 잘할수 있다면 발리 최고 추천...

늦기전 파리. 프라하 추천...

남미 좀 안정되면 추천... ㅎㅎㅎ

세부야호님의 댓글의 댓글

세부야호 작성일

발리도 많이죽었고 한국 여친이라면 태국남부쪽 끄라비 피피섬 .. 입출국 가능해지면 일본이 최대관광지가되지않을가요? 가까운거리  저렴한 식비 거기에 지금 역환율 ㅎ
료칸가서 2~3일 콩닥콩닥 하고싶내요.
아..  그리고 대형카지노 오픈
부산쪽은 이제 강원랜드보다 일본이 더가까워질듯하내요.

토레궁님의 댓글의 댓글

토레궁 작성일

발리는 여친없이가면
양남클라스에 털리는거아닌가요,ㅎ

럭셜맨님의 댓글의 댓글

럭셜맨 작성일

호주애들 꼬셔서 재미있게 논 기억이 있어서...

신흥갑부님의 댓글

신흥갑부 작성일

모든건 케바케겠지만... 저 개인적으로 떡감은 푸잉이 평균적으로 좋았고... 순수와 교감은 필녀... 베트남은 비싸고 하연애들로 기억합니다.

타오길님의 댓글

타오길 작성일

아직은 방콕이 최고죠~ 다양하게있고 셉업등은 걱정없습니다...  마닐라는 방콕과 비교하면 선진국과 개발 도상국 수준 차이라 할까요~

제천대성님의 댓글

제천대성 작성일

저도 태국이 더 좋은 기억이 많습니다.
치안 좋고 음식 맛있고....
필은 장점은 서로 말이 통할수 있고 친절한 국민성 정도밖엔....

자린고비님의 댓글

자린고비 작성일

영어 소통과 카지노가 있다는거 빼면 숙소 음식 치안 유흥의 종류 등등 모든면에서 필리핀은 한참 떨어지는것은 사실입니다...특히 필리핀 치안..심각하죠. 예전에는 가격에서 경쟁력이 있었지만 그것도 이젠.. 전 첫 자유 유흥 여행^^이 필리핀이었서서 그 옛정때문에 애착이 있지만 양쪽다 가본 사람들은 대부분의 경우 방타이파가 되더군요..

멍멍아밥먹자님의 댓글

멍멍아밥먹자 작성일

태국 필 비교글 볼 때마다 느끼는점은
비교할 가치도 없을정도입니다
지금 필에 있지만 태국에 1년정도 지낸 기준으로 생각하면
그냥 태국이 최고입니다
어떤거를 비교해도 무조건적으로 태국이 압승입니다
영어 소통 얘기가 많은데 유흥지역쪽 애들은 기본 영어소통은
가능합니다 진짜 잘하는애들은 찾기 힘들지만요..
영어 소통이 안된다?? 그러면 일한지 얼마 안된 수수한 애들입니다
겪어본적 있는데 그것도 그것대로의 재미와 맛이 있습니다..
치안,외모,마인드,컨텐츠??놀거리,먹거리 등등
필이랑 비교는 좀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