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오래전에 앙헬도 그렇고 마닐라도 그렇고 로컬바라고 피노이 기사녀석이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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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오래전에 앙헬도 그렇고 마닐라도 그렇고 로컬바라고 피노이 기사녀석이 데려갔던곳이 있는데 약간 워킹바 같으면서 시설은 좀 후줄근 하고 가게크기는 좀크고 무대는 높고 스트립쇼 비스무리 한 공연같은거 하고 테이블들이 있고 테이블 뒤쪽 벽에는 코인노래방처럼 방이 있어서 그안에서 뭐 돈주면 가능은 하다고 들었던거같은데

거기 재밌었는데 이름이 생각이안나네요 아시는분 계실까요?

댓글목록

callme님의 댓글

callme 작성일

아래 고고바 질문답글에 dragonyong님이 올리신글 한번보세요. 엣자라는곳이 아닐듯싶네요.다음방필때 저도 한번가볼까합니다. 지역이 어디정도인지는 아셔야 고수님들 답변이 수월하지않을까요?

jun72님의 댓글

jun72 작성일

엣자 컴플렉스 말씀 하시는건가요?문 닫았습니다...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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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제이님의 댓글

K제이 작성일

더 베이 말씀하시는거 같기도 하네요 엣자 컴플렉스는 스트립쇼는 안했던거 같은데
그거 아니면 마카티쪽 바들 말씀하시는건가요?

jun72님의 댓글의 댓글

jun72 작성일

엣자 컴플렉스 안 몇개 바에서 스트립은 안했고 비키니 입히고 봉춤까지는 아니더라도 비스무리한 춤은 췄었습니다.마카티도 오리지날 비키니바는 없어진지 오래됐고요.플라밍고가 오리지날 비키니바였었는데...오래전에 없어졌지요.그거 없어지고 가슴정도까지는 들어내놓고 춤추는 바들은 몇개 있었습니다.

K제이님의 댓글의 댓글

K제이 작성일

그러니까요 스트립을 하는 바면 더 베이너 유니버스 정도 일텐데...

제이원님의 댓글

제이원 작성일

테이블 뒤쪽에 노래방 있다고 하는거 보니 ..

엣자 는 아니고 디베이 같네요..

Anubis님의 댓글

Anubis 작성일

앙헬에서도 그런곳갔었고 마닐라에서도 갔었는데 마닐라는 좀 컸고 앙헬도 작은크기는 아니였어요 맞아요 스트립쇼 까진 아닌데 가슴정도만 슬쩍까는정도였고 그냥 재밌더라구요 구경하는재미

dragonyong님의 댓글

dragonyon… 작성일

더베이에서 차로 마닐라 베이쪽 10분정도 가면,  파사이 황소막창인가 교회쪽에 더베이보다 크지만 허름한 비슷한 시스템의 인터네셔널 시스템 KTV가 있었는데, 거기 말하시는거 같은 느낌이네요. 큰길에서 조금 큰 공터로 들어가는 길이 무서우면 맞을껍니다. 저도 추억이 있는곳인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바이킹? 블라칸? 그런 느낌인데

dragonyong님의 댓글

dragonyon… 작성일

제가 말한 곳 찾았네요. 타이탄이네요.  Titan z  pasay라고 구글 검색하면 나오는 듯요. 저도 멋모를때, 친구랑 택시기사가 소개시켜줘서 간 곳입니다. 근데 주변환경이 무섭고, 제 다른 지인들은 많이 싫어하더라고요^^

Anubis님의 댓글의 댓글

Anubis 작성일

오 여기맞아요 타이탄 ㅋㅋㅋㅋ 와 감사합니다 여기가 제일 재밌었어요

dragonyong님의 댓글의 댓글

dragonyon… 작성일

어떻게 노셨길래ㅋㅋ 영업중인거 같은데, 다음번에도 잼있게 노시길요^^

Anubis님의 댓글의 댓글

Anubis 작성일

뭐그냥 다른바들 다니는거처럼 놀았죠 구경이나 하고 아가씨 앉혀서 술멕이고 ㅎㅎㅎ 그냥 구경하는재미나 그가게 분위기 같은게 좋았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