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했던 시절 저리 갔습니다. ㅠㅠ

순수한 애들은 없어요.....
길거리 마사지 하겠다고 오는 애들은 있음ㅋㅋ  박형일수도..

길거리 헌팅하면 대부분 오비 ㅎㅎㅎ

일반인 헌팅의 낭만은 아직도 있습니다. 다만, 헌팅한 처자가 진짜 일반인인지? 유흥업계에 발 담고 있거나, 담궜었거나, 앞으로 담굴 처자인지? 그 차이가 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쇼핑몰 같은데서 헌팅 해도..옷잘입고 이쁘장한 애들은 젭티비 다니는 경우도 많아서.ㅎ

잘 찾아보시면 됩니다 ㅎㅎㅎ

대신 일반인인지 ob인지 구분하실순 있으셔야돼요...

제 순수한 개인팁으로는, 옷 많이 화려하게 입고 노출이 심한 애들은 일단 거릅니다.

그리고 요일에 따라 다르겠지만, 평일이라는 조건하에서 말씀드리면...

사무실에서 입고 근무했을만한 복장의 ㅊㅈ를 공략하는것도 한 방법이겠지요 ㅎㅎ

말이 되야 들이데는지 말든지 한텐데ㅠㅠ

일단 언어의 장벽이 없다면 가능성이 높아지겠지만 단기간의 여행객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네요. 개취에 따라 선택의 폭도 달라지구요

세부나 클락 보다는 마닐라가 그래도 확률이 더 높은편인가요?

일반 외국인에게 쉽게 넘어오는 일반인은 원래 없지 않을까요?. 잘생기고 어리고 돈많은 외국인이라면 모를까 ㅎㅎ.

잘생긴게 아니라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