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골프과 ktv, jtv를 말씀하시는 것으로 볼 때, bar는 안 가시나 봅니다?
그렇다면 앙헬에 오래 머물 이유가 없을 듯 합니다.
앙헬의 메인은 bar 니까요.
클락 도착해서 그래도 첫 방문이시라면 이틀 노시고 13일 오전에 마닐라로 넘어가서 또 이틀 놀다 가시죠. 마닐라 말라떼 가셔서 로컬부터 프리미어 까지 골고루 jtv 둘러보시면 되겠네요.
숙소는 정보를 안 주셨으니, 알아서 잘 가시리라 봅니다.

답변감사합니다 폰데로사님.

세부에서 갔던bar 만 생각하고 따로 계획은 없었는데.. 로사님 답변보니 한번은 가봐야할것같습니다.  숙소는1박에 10만원 미만으로 희망하는데, 앙헬 처음이라서 여러가지 이동동선을 고려했을때 앙헬레스의 어느 지역 또는 어떤숙소를 가는것이 좋을까요?
낮에는 골프 밤에는 앙헬유흥입니다

펜트하우스 6~10만 , 퀸즈 호텔이 8~13만 정도 할겁니다.
bar가 밀집해 있는 워킹스트리트에 인접해서 걸어갈 거리입니다.
그 외에는 호텔 스토리를 참고해 주세요.

골프와 밤문화를 같이 즐기기엔 클락쪽이 더 좋을듯

혼자 골프 치진 않을테고 3 ~4명 정도 된다면

호텔보다 풀빌라가 더 좋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클락 3 ~4일 마닐라 1~2일 정도가 적당할듯

출국행이 클락이라면 그냥 클락에서

쭈욱 노시는게 좋을듯

마닐라엔 보통 카지노 + 밤문화

클락은 골프 + 밤문화 인듯

쟈니브라보님의 케어를 받으신다면 초행길

내상 없이 잘 보내실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