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러쉬아워에 도착하시네요 정시에 도착한다고 해도 이미그레이션 통과해서 짐찾고 그러면 7시가 좀 넘지않을까 싶네요 말라테 도착해서 체크인하시면 9시에 가깝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

1. 유흥이 목적이라면 말라테로 갑니다. 카지노라면 파사이, 그냥 좀 깔끔한 곳에서 쉬다가 클럽 가거나 혼술할꺼면 마카티

2. 경험상 la는 밤10시부터가 본격적인 시작같아요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엔 2층 오픈시각이 10시였습니다. 따라서 체크인하고 잠시 쉬다가 씻고 옷갈아입고 방문하셔서 괜찮은 애 있으면 전번이나 sns따놓고 jtv를 가셔도 무방할듯 합니다

3. Jtv는 취향이니 추천이 무의미한듯 싶네요. 동선으로 따지면 뉴코스트를 나와 로빈슨 방면으로  직진, 맥도날드가 있는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면 프리미어급 jtv 3곳과 로컬급2곳이 모여있으니 취향인 곳을 찾아보시고 없으면 다시 직진. 쉐라톤을 지나면 좌우로 jtv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직진하다보면 좌회전이 가능한 삼거리가 나오는데 거기서 좌회전 다시 세븐일레븐을 끼고 우회전 하면 더 웨이브, 캐슬 등 한국인이 운영하는 jtv들이 있습니다 거길 지나면 레미디오스 써클에 도착하게되고 오른편에 바로 지직스가 있습니다

덧붙이자면 이젠 프리미어급과 한국인이 운영하는 jtv들은 빨라야 4시 늦으면 5시에 끝납니다 로컬들도 연습이다 뭐다 해서 늦게 끝날 가능성이 있구요 참고하셔서 즐 두탕되길 기원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처음가보는곳이라 걱정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ㅎㅎ la카페는 그럼 jtv 한두시간 놀다가 상황맞으면 함 가보든가 해야겠네요ㅎ
말씀해주신것을 토대로 보면 생각보다 일정이 더 타이트해지겠네요 흠..ㅠㅠ

동선을 말해달라고 할때 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역시나 초행이시군요 사실 말라테는 딱히 동선이랄게 없어요 로빈슨부터 써클까지가 전부라고 해도 될 정도라 그안에 호텔이며 식당이며 jtv들이 다 모여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그안에 jtv가 50 여군데라 하룻밤만 묵기엔 아쉬운 감이 없지않죠 따라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할겁니다. 초행이라 더 쉽지않겠지만

Jtv는 난이도가 높기때문에 당일 성공은 쉽지않아요 뭐 불가능하진 않지만 체류일이 단 하룻밤인데 리스크가 높으니 지직스나 la카페 혹은 마사지에 초점을 맞추는걸 추천합니다

유흥이 목적이라면 당연히 말라떼 가셔야죠.
숙소는 뉴코스트 좋습니다. 위치나 가격,시설 적절합니다.
말라떼 작습니다. 걸어다니면 다 10~15분거리에 있습니다. 걱정마시고요.
유흥은 마닐라에 대여해 주는 업소는 없습니다.
출장 마사지 밖에요~
그러니 jtv 노시다가 지직스나 la에서 픽업해오시든가, 출장마사지로 마무리~~
요게 정식 코스입니다.
물론 능력되시면, jtv녀를 퇴근후 호텔로 데려가시겠지만요~ ^^

아..음..작군요! 치안이 안좋다고해서 최대한 동선 짧게 잡아서 길거리에 있는 시간을 줄이려고했었거든요ㅋㅋㅋ 그냥 맘편히 jtv 놀다가 (되면좋고 안되면말구) 지직스 la 구경하고 마사지 마무리! 요게 뭐랄까 마음 조급하지 않게 잘 즐기다가 가는 방법이겠네용ㅎㅎ

제티비애들 영업해야되서 엥간해서는 메시지 줍니다 ㅋㅋ

오홍..그렇군요!ㅎㅎ 시도만 해보고 안되면 말고 식으로 그냥 맘편히먹고 하루 살살 놀다가 가야겠습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