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캐쉬. 범용성 최고죠 근데 현지 번호가 필요합니다 그외엔 여권(없어도 됩니다만 여권인증해야 쓸만한 한도가 되요) 그리고 지캐쉬로 송금 가능한 송금앱 ex.한패스,와이어바알리 등 이 필요합니다

만드는건 지캐쉬 앱깔고 인증하면 금방 됩니다 10분정도 걸렸던듯. 근데 자주 방문하시거나 교민 또는 장기체류하시는 분들 아님 트레블 월릿 정도면 충분하지싶어요

이유는 일단 첫째 현지 심카드가 필요하고 번호가 계속 살아있어야겠죠.  둘째 송금 충전방식이다 보니 송금 수수료때문에 한번 보낼때 최대금액을 보내는게 유리한데(1회 송금마다 금액관계없이 일정수수료 지불해야함) 단기 방문객들은 그게 그리 필요하지않기 때문이죠.

대신 트러블월릿처럼 내가 쓰고싶은 만큼 충전하고 쓸수있는게 단기여행자들에게 좋죠. 뭐 범용성은 지캐쉬보단 떨어집니다만 쓸만합니다

앗 그런 고충이... 확실히 이번여행에서 카드 썻는데 너무 편하더라구요. 지캐쉬는 패흐

정보 감사합니다

G캐시인데 로드넣고 프로모넣고 여러모로편한데
관광객분은 심카드가 계속 살아있어야는데
그닥추전드리지않아요
심카드 등록해야되고 지케시도등록..

등록하기 번거롭습니다 교민분들도 사용하시는 분들 많지않아요
인터넷결제 전기세 로드충전 식당 결제 편하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