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에 모 jtv를 갔는데 엘디가 보통 다른 업소는 40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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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에 모 jtv를 갔는데

엘디가 보통 다른 업소는 400~800페소 하잖아요

근데 거기는 잔술이 없다고하더라고요.

데낄라, 헤네시 병으로 사주던가

아님 소주 한병인데 이게 3천페소라더라고요.

어쩔수없이 한병 시켜주긴했는데

요새 이런 스타일 jtv가 트렌드인가요?

연장안하고 1시간 놀고 나왔는데 5천페소 줬어요

댓글목록

왈라붑스님의 댓글

왈라붑스 작성일

저는 엘디는 함 준다는 약속 받아내고 사주긴합니다만 그래도 한시간이면 좀 나오셨네요. 이여자랑 어떻게든 자고싶으면 데킬라 두병정도 사준적은 있습니다.
그리고 소주도 하드리쿼라 어딜가든 하드리쿼는 비싼게 맞습니다. 몇병마시면 바바애 일 못하거든요
말이 두서없었네요

mksh님의 댓글의 댓글

mksh 작성일

데킬라 시켜주고 오픈가서 문닫을때까지 놀아도 안주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왈라붑스님의 댓글

왈라붑스 작성일

다시읽어보니 잔술을 안판다는거였네요. 그런곳은 글쎄요 아직 본적이 없네요

롤랑가로님의 댓글

롤랑가로 작성일

한국사람이 하는 jtv가셨군요. 상호명을 밝히셔도 됩니다. 마닐라 특히 말라테에는 중소, 펭귄, 한국사람이 하는 젭티비 이렇게 세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Da wave, M Castle, the W, 아쿠아 등등이 한국사람들이 하는 그런 곳들입니다

한시간 러닝타임이고 입장료 1500~2000에 지명비 500정도이고 세금은 없습니다 소주 엘디 한명 시키셨다니 바가지 쓰신건 아니네요

 이게 트렌드이냐는 질문에 답을 드리자면 한국 젭티비의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판데믹 이후 펭귄네 프리미엄 업소들도 첫 러닝타임이 한시간으로 바뀌고 엘디도 거의 의무사항처럼 바뀌었습니다 예전의 가성비는 안나오지요
하지만 한국젭티비를 제외한 나머지젭티비들에서 잔술 엘디를 팔고있고 한국젭티비는 소수일뿐입니다 앙헬과는 다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