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카페에서 많이 소개된 석촌 레스토랑 리뷰 부탁드립니다.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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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말라테뽀기
댓글 42건 조회 1,651회 작성일 22-06-2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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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간다카페에서 많이 소개된 석촌 레스토랑 리뷰 부탁드립니다.

카페 회원님들이 다녀오신 후기를 보니 이곳은 무조건 짬뽕이라는데.. 이 짬뽕 빼곤 추천해 주실만한 음식은 뭐가 있을까요?

위치는 대략 LA 카페 대각선 맞은편쪽으로 알고 있는데 이곳 걸어서 가기에는 위험하지 않은지요?

석촌레스토랑 최근에 다녀오신 회원님들 리뷰 부탁드립니다.

혹 최근 다녀오신 회원님들 사진 찍으신게 있으시면 리뷰에 사진과 함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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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o님의 댓글

juneo 작성일

이번 7월에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저는 석촌에 가서 기필코 짬뽕을 먹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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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리뷰를 쓰셔야합니다.

이곳은 다른분들께 경험담과 실제 이용 후기로

업소및 업체를 평가하는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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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이분은 두번이나 경고를 드렸는데 계속 이러시네요. 강퇴조치 하겠습니다.
리뷰평점은 그냥 주는게 아닌 아직 방문하지 않으신분들에게 지침표가 될 것입니다.
신중히 리뷰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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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hc님의 댓글

linhc 작성일

짬뽕 엄청 유명한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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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님의 댓글

국회의사당 작성일

갈 때마다 먹어본 짬뽕 포함 중식은 대부분 기본은 하구요. 무엇보다 여기 저의 시크릿 메뉴는 돌솥비빔밥입니다^^ 김치도 맛있습니다. 다른 한식도 많아요. 개인취향이니 참고만. 주변 거리 자체는 경계만 잘 하시면 괜찮구요. 식당 안은 내공이 느껴지실 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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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yong님의 댓글

Gameyong 작성일

한식도 중식도 중간 이상이며, 대부분 말씀하시는것 처럼 짬뽕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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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glc님의 댓글

벤츠glc 작성일

저도 이번에 마닐라일정때 석촌을 방문해봤습니다.
삼선짬뽕과 삼선짜장면에 군만두를 주문하고 시식을 해본결과
짬뽕은 기본은 하는거 같고 짜장면은 솔직히 별로였습니다..
그래도 필에서 짬뽕과 짜장면을 저정도로 만들어낼수있는곳은 그리 많지는 않을거라 생각듭니다 먹다보니 이상한 쉰내(?) 비슷한맛이 나서 먹기를 멈추었지만 나름 괘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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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우님의 댓글

크로우 작성일

다들 짬뽕 추천하시는데 제 취향에는 별로 였습니다. 딘무지도 그렇구요. 오히려 한식이 괜찮았습니다. 딸려 나오는 반찬도 괜찮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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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서님의 댓글

티서 작성일

전 여기서 짬뽕을 안먹고 항상 기스면을 먹습니다
해장엔 기스면이죠 ㅎㅎ
짬뽕맛은 .. 제가 워낙에 맛집을 다녀서 그런지 평범했습니다.
양이 엄청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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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쓰님의 댓글의 댓글

업쓰 작성일

매운것 싫어하니 기스면으로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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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질럿님의 댓글

소리질럿 작성일

짬뽕하나만큼은 정말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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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10년전쯤 아마 행복나눔 캠페인 1회를 마치고 럭셜맨님

소개로 방문한 기억이 나는곳입니다.

당시 변변한 한식당이 많지않은 말라테에서 싱싱한 해물

많이들어간 짬뽕이 무척이나 맛있어서 자주들렀던 곳입니다.

그 후에 정모도 개최했고 시간이 지나 하나의 노포로

남은곳 입니다.

세월의 흔적에 낡고 삐걱거리는 실내지만 역사와

전통을 품은곳입니다.

중화요리가 시대가 변해서 촌스러울수 있지만 그것조차도

추억이란 이름이된곳 석촌

많은 한식메뉴도 함께파는 한,중식 전문점 입니다.

말라테를 방문하면 종종 방문하는 음식을 판매하는

식당이지만 저는 추억도 함께 먹는곳이라 칭하는 곳입니다.

재방문의사 뚜렸하구요.

사모님이하 직원들 친절합니다.

이런 노포하나 말라테에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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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힘들던시절 생일날 홀로 쓸쓸히 짬뽕먹으러간곳

생일날이라고 미역국과 불고기를 내어주시며

힘내라는 말씀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음식도 팔지만 정도 파는곳이라 제가 좋아하는 곳입니다.

근데 마카티 까치분식이라고 들으니 추억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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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GNAM님의 댓글

YEONGNAM 작성일

제게는, 참~추억이 많은 식당이죠. 혼자서도, 일행과 같이서도 갈때마다 만족한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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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한결같이님의 댓글

언제나한결같이 작성일

제 기준에는 웬만한 한국 중국집보다 맛있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메뉴 중 기스면.. 해장에 딱이죠. 낮에 걸어서 다녀도 별로 위험하지 않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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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나꼬님의 댓글

하이나꼬 작성일

소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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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이렇게 성의없는 리뷰는 리뷰의 가치가 없습니다. 소소했다면 어떤점이 소소했는지 성의있는 리뷰 부탁 드립니다.
이곳의 리뷰는 앞으로 오실 새로운 초보 방필 회원님들에게 치침표가 될 것입니다.
협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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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malate님의 댓글

Acemalate 작성일

사장님 엄청 친절 하시고 잘 챙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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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살기님의 댓글

필살기 작성일

-음식맛
많은 분들이 하도 짬뽕 맛집이라고해서 기대가 커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대단히 맛있는 것까지 아니고 먹을만한 정도 였습니다.
-위치
밤에 도보로 가기에는 가는 방향에따라 인적이 드물고 어두운 곳도 있고 박형 등도 마주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에는 괜찮지만 밤에는 택시로 이동하시는 것이 좋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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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sl님의 댓글

rbsl 작성일

배달기준 짜장은 괜찮고 탕수육은 돌덩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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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rksek122님의 댓글

akrksek12… 작성일

한번가봐야겠는데 배달도 혹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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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이곳은 리뷰를 하는 곳 입니다. 리뷰없이 별 4개만 다시면 평점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해 보지 않으셨는지요?
성의있는 신중한 리뷰 부탁드립니다.
이 공간은 앞으로 방문하실 회원님들의 지침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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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어디유님의 댓글

여긴어디유 작성일

짬뽕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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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앤리치뽀기님의 댓글

영앤리치뽀기 작성일

내기준 마닐라 최고 짬뽕집 ! 탕수육은 가서먹으면 별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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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rr님의 댓글

Ddorr 작성일

약시나 짬뽕 맛 집이라는 의견이 많으시네요!
찬성합니다. 짬뽕 맛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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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lee님의 댓글

alexlee 작성일

역시 석촌 짬뽕 칭찬은 무조건이네요ㅋㅋ 많이 가보지는 못했지만 짬뽕은 중국음식점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근처 가게되면 아니 찾아가는 음식점이에요! 가실 일 있으면 한번은 무조건 가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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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세야님의 댓글

조방세야 작성일

마카티 삼겹살, 우삼겹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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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모드님의 댓글

열공모드 작성일

여기는 무조건 리스펙트!
방필시 꼭 한번이상 가는 곳
한국보다 맛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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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태님의 댓글

막태 작성일

저는 탕수육이 정말로 맛있었던 곳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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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카와님의 댓글

아유카와 작성일

추억의 석촌~말라떼 최고의 중식한식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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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우성님의 댓글

개똥우성 작성일

원래는 짬뽕먹는데 볶음밥이 괜찮다는 글 보고 먹어보니
양 많고 괜찮은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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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킹님의 댓글

마닐라킹 작성일

그냥 짜장면 먹는곳정도~?
그래도 주인 아줌마가 거의 맨날 있어서 갈만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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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zero님의 댓글

Gzero 작성일

개인적인 부탁으로 미역국도 주시고 전 방필할때 한번은 무조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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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티보안관님의 댓글

마카티보안관 작성일

아주머니 친절하시며
시골에 잇는 중국집 느낌이남
맛도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음
가게안이 좀더 밝으면 좋을듯한 느낌
생각날때 한번씩 가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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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믄집님의 댓글

거믄집 작성일

퀘존 짱깨만 다녔는데 짬뽕먹으로 한번 가봐야 겠네요 입맛이 도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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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주님의 댓글

맑은소주 작성일

석촌 좋아요..
세월이 흘러도 퀄리티 변화가 많지 않으며, 자주가면 서비스 안주도 주신단 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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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온사인님의 댓글

리온사인 작성일

석촌은 모든 음식이 대체로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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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n93님의 댓글

Jaden93 작성일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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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봄맞이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2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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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망님의 댓글

몰망 작성일

이 카페가 잠시 멈춰있었을때 아는곳이란곤 예전의 기억만으로 '펄가든에서 숙박하고 석촌에서 밥먹는다'였습니다.
주인아주머니의 친절과 절도있는 내공이 그 긴시간 버텨올 수 있었던 이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짬뽕맛은 예전 그대로 변함없이 맛있었구요. 땀 뻘뻘 흘리며 먹는 내가 안쓰러웠는지 에어컨과 모든 선풍기를 내 방향으로 돌려주시는...
영업시간이 언제부터 언제까지인지 몰라서 아쉽게도 이번여름에는 자정에 도착해서 잠만자고 사방으로 갈 계획이라 들르지 못할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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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히모빌치님의 댓글

이브라히모빌치 작성일

나도현장에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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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랑가로님의 댓글

롤랑가로 작성일

해물짬뽕 해물이 많이 줄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