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왔고요..
마간다카페 회원할인은 더이상 않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라바스톤 마사지 2시간짜리는 정말 좋습니다. 항상 받던더라
타 업체와는 비교하기 힘들죠...

가성비 좋습니다

리셉션 분들ㄷ다그대로이고
여드름 많던분은
피부 많이좋아지셨구
신발정리하는 꾸야들도
챙겨줍시다

마닐라에선 제일 잘하는거같아요 개인적으로

휴 마사지 받을려고 일부러 숙소도 근처로 정합니다
라바스톤 2시간짜리 좋습니다

세번방문했었습니다
두번까지 기억이좋아서 세번째 방문을 했었지만 마사지받는 내내 관리사가 졸더라고요
5번정도 주의를 주었는데도 계속 졸길래 그만 하라하고 옷입고나와버렸습니다..
근데 웃긴건 옆에서마사지 다 받고 일행이 나갈려고 하는데 팁달라고 했다하더라고요...
그 일행왈...  지금 팁달라하면 너희 혼날거다 하니 그냥 고개끄덕이면서 넘어갔다는...
한번의 나쁜기억이 이제 다시 저곳을 가게할거 같진않습니다...  한시간 내내 졸고 30분일찍 고객이 화를 내고갔음에도 팁을요구하는건 뭔지...

다른 곳에가서 바가지 여러번 쓰다가 가서 그런지 가격은 나쁘지 않았고요
마사지 품질은 괜챦았습니다
예전에 떡친이 톰보이가 마사지 할까 두려워 했는데 다행이 피해가서 안도의 함숨을 ㅎㅎㅎ
마치고 매너팁 주는건 저에겐 늘 일상이네여

개끗하고 맛사지 잘하고  다 괜찮은데,  기다리기 싫어 전화 예약하면 한국말로 안도는게 흡입니다.

예전에는 진짜 좋았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시오디에서 게임하다 휴마사지 때문에 굳이 말라떼 가는 경우도 있음 ㅎㅎ

사람마다 또는 마사지사 마다 다르게 느껴지니.....저는 시원보다 계속 아팠습니다

휴맛사지 못간지 오래됬네요... 바디에 풋스크럽 같이 많이 받았었는데...
말라떼에선 이만한데 없었던 것 같아요... 다시 가고싶네요...

아직 경쟁력 있습니다.  팁을 아주바라는 눈빛은 여전하지만  내상 입은적은 없습니다. 

마닐라가 넓어서 그런지 마사지 좋은곳 별로 못찾아봣는데 여긴 괜찮습니다

여긴 좀 특이했던걸로 기억납니다  보통 맛사지는 빽마사지(등)부터 시작하던데 여긴 프론트 마사지부터 시작하더라고요.  10회 이상 방문 결과 마사지 실력 평타 이상은 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갈때마다 실망을 많이한 마사지 업소중 하나 입니다.

다른 업소에 비해서 가격은 좀더 쎈편인데 마사지도 그렇고 관리사들은 정신사납고

손님을 중요하시는 마인드가 보이질 않습니다. 제가 갈때마다 그랬었기 때문에

어쩌다가 라고는 못하겠지만. 여튼 저는 팁포함 한국돈 3만원대의 마사지 샵 퀄리티는 안나온다고 봅니다.

마사지는 잘하는데 오일알러지가 일어나서 ㅠㅠ

그나마 여기만한데도 없죠

마사지 잘하는곳! 추천합니다

휴 마사지 다진지가 10년도 더 되었네요.
예전에는 마사지 잘 했죠.
팬데믹 끝나고 가본 휴 마사지는 실망 그 자체.
오일만 잔뜩 바르고 이건 마사지 하는 건지 그냥 손바닥 문데고 있는건지.. 마사지 받고
팁 안주고 나온 첫 번째 경험을 선사한 곳이네요

저는 시간날때마다 가는편입니다 1500짜리 스톤마사지에 풋케어 2시간30분짜리하는데 여기도 매니저에따라 다르겠지만 그래도 평타는 하는것같아요 덩치큰 아줌마가 자신의몸에 손대는게 싫으신분에겐 비추입니다...

항상 지나만 갔는데  생각보다 평들이 좋은것 같네요?
한번 가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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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는 좋은기억 밖에 없네요 ㅎㅎㅎ 자주 갑니다 저는!!

숙소 없이 말라테에서 마사지를 받고자 한다면 여기 이상이 없습니다.
아주 개인적으론 여기 마사지가 다른 마사지사들보다 평균 힘이 쎄다고 느껴서 전 늘 살살해달라고 부탁합니다... 어쩔 땐 아파요...

나도현장에가고싶다.

코로나 전에 자주 다녀 오던곳이네요 ㅎㅎ 말라떼 지직스 가기전에 근처에서 저녁 먹고 휴 마사지 다녀온다음에 지직스로 가던가 순서를 바꿔서 지직스 가던가 아니면 마지막날 비행기 타기 시간이 남을때 항상 다녀온곳입니다. 코로나 전에는 마사지 받을때 마다 나빴던 기억은 하나도 없었네요

매니저가 싸가지없어서 안갑니다

위의 여러 리뷰 참고 하겠습니다.

휴..궁 라이벌로봐야되나...저는 비슷...시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