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갔는데 수질 안좋고
팁 달라고 아우성 입니다
저는 베이를 추천 드려요

제가 늘 가던 KTV 네요...

코로나 전까지는 가장 나이 많은 마마상....린을 찾았었는데...

지금도 일하고 있나 모르겠군요.

애들은 늘 케바케지만...마마상이 좋으면 제대로 된 애들 위주로 추천합니다.

마마린은 저랑 10년정도 거래해서 내상 입은 적은 없습니다. (보징어는 마마상도 모릅니다 ㅋ )

그래도 엄마 사고났다 , 누가 아프다 , 등등 핑계대고 갔던 애들은 없었어요.

마마상이 다 주의를 줘서 그런듯요..

전 갈때마다 다른 애들 팁은 아끼지만 마마상에서 1,000 페소 줬습니다.

그 1,000 페소 팁이 거짓말하는 애들로 인해 내상 받는것에 비하면 저렴한 보험입니다 ㅋ

참고로 전 무조건 조식 먹고 집에 간다는 전제를 하고 바파인 합니다 ^^

저는 삐기를 통해 갔었는데
우선 처자들은  일찍가야 좀  건지시거나 할것같고
분위기는  한국 테이블 2~3 
나머진  중공군  점령압나다  저는  별로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몬가 지직  분위기였습니다.

제 첫 케이티비이며
그간 수십번을 갔습니다.
무대에서 위아래 다보여주는
쇼로인해 문화충격을 받았던곳이기도하구요ㅋ
여긴 항상 그리움입니다.

올해 6월 초쯤 한번 가봤는데 룸은 시설이 좀 많이 안좋았고
공연은 스트립도 하고 춤도 추고 하는 거 같더라구요
바바에들은 괜찮았습니다 굉장히 만족 했던 기억이 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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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구경하러가기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ㅎㅎㅎ

펜데믹 전에는 괜찮았었는데  한번가서 확인해봐야 겠네요

깔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