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agandapress.com - 2023년 12월 25일 | 오전 12시

▪LTO-National Capital Region의 Roque Versoza 이사는 해당 기관이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운전자를 단속할 것‘

 

[필리핀-마닐라] = 육상교통국(LTO)은 운전자들에게 특히 연휴 기간 동안 차량 내부에서 항상 안전벨트를 착용할 것을 촉구했다.

 

LTO-National Capital Region의 Roque Versoza 이사는 해당 기관이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운전자를 단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휴를 앞두고 강화된 운행 중에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운전자가 총 1,179명 체포됐다고 그는 덧붙였다.

 

“안전벨트 착용은 자동차 안전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이는 급정차나 충돌 시 승객을 보호해 승객의 이탈을 방지하고 심각한 부상이나 사망 위험을 줄여준다”고 말했다.

 

LTO-NCR은 11월부터 한 달 동안 총 3,524건의 적발을 제기했는데, 그 중 대부분이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인한 것이었다.

 

헬멧을 쓰지 않은 운전자는 600명, 등록되지 않은 차량을 운전한 혐의로 480명이 체포됐다.

이 기간 동안 총 1140만 페소의 벌금 징수액이 기록되었다.

 

“교통 규칙과 교통 법규를 준수하는 것은 단순한 법적 의무가 아니라 모든 도로 사용자의 안전에 대한 공동 책임이다. 2024년에는 도로 교통 위반을 줄여 모두를 위한 더 안전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Versoza는 말했다.

 

 

 

푸에르토 프린세사, 한국 관광센터 환영

▶www.magandapress.com - 2023년 12월 25일 | 오전 12시

 

[푸에르토프린세사-팔라완] = 서귀포(제주) 관광센터와 한국 관광안내소가 최근 이 도시 바랑가이 산미구엘 내 국제공항 바로 건너편에 있는 Mercado de San Miguel에서 오픈했다.

 

도시 관광청장인 Demetrio Alvior Jr.는 이번 행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새로운 시설이 한국 방문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한국, 특히 제주에 대한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귀중한 자원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센터는 또한 푸에르토 프린세사와 더 넓은 팔라완 지역의 한인 사회에 매우 중요하며, 알비오르는 이 센터가 한국 대사관과 직접 연결되어 그들과 모국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알비오르는 이 센터가 단순한 정보 허브가 아니라 푸에르토 프린세사와 그 지역을 한국인들에게 홍보하는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목표는 지역의 자연의 경이로움을 탐험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센터를 운영할 한국인들은 한인 커뮤니티의 문의 사항을 처리할 것이다. 한국대사관의 공식 대리기관이기 때문에 푸에르토프린세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구체적인 우려사항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방문에 관심이 있는 현지인들은 이 센터에서 유용한 정보를 찾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CTD 책임자는 또한 한국 손님들이 읽거나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관광 관련 브로셔와 다양한 홍보 자료를 센터에 비축하여 그들이 도시에 익숙해지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Alvior는 또한 관광부의 최근 관광 데이터를 언급하면서 푸에르토 프린세사가 11월 미마로파 지역 최고의 여행지였으며 이 여행지의 인기가 잠재적으로 한국에서 더 많은 방문객을 유치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