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부산엑스포
재외국민

전체 가입 회원수 : 198,410 명

마르코스, 2024년에 '더 나은 것 더 많이 만들겠다' 다짐.

페이지 정보

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330회 작성일 24-01-02 07:37

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412| 오전 12

봉봉마르코스-11.jpg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2세 대통령

 

[필리핀-마닐라] = 봉봉 마르코스 대통령은 필리핀 국민에게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정부의 새해 결심이라고 말하면서 "더 나은 것을 구축"하고 2024년에는 프로젝트 시행을 방해하는 규칙을 없애겠다고 다짐했다.

 

새해가 오면 필리핀인들은 새해 결심이나 삶의 변화를 약속한다. 여러분 정부의 새해 결심은 훌륭하고 정직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이는 우리 모두의 더 나은 삶의 열쇠이다.”라고 대통령은 녹음된 신년 메시지에서 이같이 말했다.

 

우리는 프로젝트가 지연되면 우리 국민의 진전이 거부되기 때문에 공공 서비스 제공을 지연시키는 정부의 규칙을 계속해서 제거할 것이다. 그리고 서비스 지연은 서비스 거부이기도 하기 때문에 효율성과 서비스에 대한 이러한 약속은 문서와 라이센스까지 확대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Marcos에 따르면 "헤드라인 경제 지표로는 포착되지 않는" 정부 성과가 있다. 그는 33개의 추가 전문 센터, 2,000개가 넘는 강의실, 7개의 추가 저온 유통 시설을 언급했다.

 

또한 행정부는 총 잠재 용량이 약 121,000MW에 달하는 재생 가능 에너지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재생 가능 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촉진했다고 대통령은 말했다. 8개의 물 공급 프로젝트도 완료되었으며 내년을 준비하기 위해 147개의 추가 물 프로젝트가 시행되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temp_1693248472564.1130874395.jpeg

 

우리는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며 우리가 이룬 일에 만족했다. 우리는 더 나은, 더 많은 것을 만들겠다는 다짐으로 새해를 기대한다. 우리는 앞으로의 날들에 대해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이는 노력을 통해서만 달성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대통령은 이러한 국가 프로그램이 어려운 시기에 빠진 사람들을 잡아주는 안전망일 뿐만 아니라 지금 있는 곳에서 올라갈 수 있는 발판이라고 말했다.

 

우리의 사회 프로그램은 취약한 사람들에게 복지 갑옷을 제공하지만 그들이 처해 있는 바로 그 상태를 극복할 수 있는 수단도 제공한다. 따라서 대부분의 아유다(지원)는 일종의 영구 복지가 아니다. 의존적인 삶이죠.”라고 Marcos는 말했다.

 

그는 필리핀인들이 내년에 직면하게 될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론을 표명했다. “의심할 여지 없이 내년에는 새로운 도전이 상당히 많이 발생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전에도 이러한 상황을 겪었다.

 

우리 조상들이 큰 환난을 이겨냈듯이, 이 지치지 않는 정신의 자랑스러운 상속자로서 우리도 극복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리잘, 보니파시오, 마비니의 종족은 쉽게 패배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이곳은 과거와 현재의 영웅들의 땅이다. 2023년의 열심히 싸워 얻은 성과는 2024년에 어떤 어려움이 닥쳐올지 대비해 우리를 준비시켰다.”라고 그는 말했다.

 

마르코스는 또한 국가의 열망이 실현되기를 희망하며 발전은 연설을 통해 읽거나 듣는 것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느껴야 한다고 지적했다.

 

Spring 리조트 호텔 copy_202212.jpg

 

 

 

2024년 새해, 아기 Jhaiden이 탄생

www.magandapress.com - 202412| 오전 12

새해아기탄생.jpg

202411일 자정 12시에 Dr. Jose Fabella Memorial Hospital에서 아들 Jhaiden Railey를 낳았다. 희망과 어쩌면 약간의 두려움을 안고 이 새로운 부모는 아이를 부드럽게 품에 안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23세의 로날린 콘셉시온(Ronalyn Concepcion)과 남편 존 마이클 디존(John Michael Dizon)은 자정이 되자 첫 아이를 세상에 낳기 위해 3년간의 노력을 끝내고 2024년의 첫날을 맞이했다.

 

ConcepcionJose Fabella Memorial Hospital에서 Jhaiden Railey라는 이름의 통통 튀는 아기를 낳았고 Dizon은 거의 눈물을 흘렸다.

 

Jhaiden에 대한 어머니의 소원? 그가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ABS-CBN 인터뷰에서 첫 아이를 갖는 것이 매우 어려웠지만 모든 것이 괜찮았다고 말했다.

 

Dizon은 자신의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모든 일을 다하겠다"고 맹세하면서 아기를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렸는지 이야기하면서 기뻐했다.

 

병원 관계자는 자정이 가까워지자 수십 명의 여성이 분만을 하던 지난해보다 올해 설날 출산량이 줄었다고 말했다

 

Brenan Ian Capuno 박사는 필리핀 TV 방송국에 오늘 20~30명의 환자가 진통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라고 말했다.

 

Fabella가 더 이상 산모들에게 바이러스 검사를 요구하지 않는 코로나19 제한이 완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출산량이 감소했다.

 

Capuno는 옷과 신생아 필수품 선물이 Jhaiden을 기다리고 있으며 새해 첫날 아기를 낳는 것이 병원의 전통이라고 설명했다.

 

4ten1681564786.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7,775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sub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