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agandapress.com - 2024년 1월 12일 | 오전 12시

▪현재 하원 부의장인 랠프 렉토(Ralph Recto) 하원의원이 오늘 마르코스 대통령 앞에서 새 재무부 장관으로 선서를 할 예정이다.

 

[필리핀-마닐라] = 랄프 렉토(Ralph Recto) 하원 부의장이 벤자민 죠오크노(Benjamin Diokno)의 재무장관 겸 행정부 경제팀장 자리를 물려받게 된다.

 

소식통에 따르면 Recto는 오늘 Marcos 대통령 앞에서 새로운 재무부(DOF) 장관으로 선서를 할 예정이라고 확인되었다.

 

Diokno는 차례로 Bangko Sentral ng Pilipinas(BSP) 총재 Eli Remolona 앞에서 7인으로 구성된 통화위원회의 마지막 구성원으로 선서를 할 예정이다.

 

확인을 요청한 첼로이 가라필 대통령 공보장관은 "적시에" 발표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말라카낭의 공식 발표에 앞서, 베테랑 여배우이자 전 바탕가스 국회의원인 빌마 산토스-렉토(Vilma Santos-Recto)는 남편을 경제팀장으로 임명했음을 확인했다.

 

이번 임명은 어제 새로운 내각 관리 임명에 대한 소문이 있은 후 Recto의 60번째 생일에 이루어졌다.

 

Recto가 최상위 DOF 포스트를 가정함에 따라 BEAM 팀(Ben-Eli-Arsi-Mina)이라는 이름은 REAM 팀(Ralph-Eli-Arsi-Mina)으로 대체되며, 이는 경제 팀의 다른 구성원인 BSP의 Remolona를 나타낸다., 사회 경제 계획 장관 Arsenio Balisacan 및 예산 장관 Amenah Pangandaman.

 

한편 Recto의 하원 동료인 Joey Salceda 의원은 바탕가스 제1 지역 대표의 "임명 가능성"을 환영했다.

 

하원 수단 위원회 위원장인 살세다(Salceda)는 성명에서 “동료 세제 개혁가인 랄프 렉토(Ralph Recto) 하원의원을 재무장관으로 임명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제 입법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의회 의원들과의 깊고 오랜 관계를 가져왔다. 이러한 경험과 네트워크는 생활비 문제를 해결하고 고용을 창출하며 재정 공간을 확대하기 위한 의미 있는 개혁을 실행하는 데 매우 중요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Recto는 방법과 수단에 관한 상원 위원회의 의장을 맡았으며 하원 재직 기간 동안 1997년 종합 세금 개혁 프로그램의 작성자 중 한 명이었다.

 

 

Salceda는 “상원에 계류 중인 주요 세제 개혁도 상원에서의 그의 관계와 실행 가능한 타협을 중개하는 능력으로 인해 그의 임명과 함께 더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낙관한다”라고 말했다.

 

한 소식통은 죠오크노가 DOF에서 탈퇴한 것을 그가 잘 해냈다고 한탄했고, 다른 소식통은 이를 대통령 특권 행사라고 일축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디오크노가 새로운 직책을 맡은 것은 지난해 9월 쌀 가격 상한제 문제에 대한 그의 초기 선언으로 인해 촉발되었을 수 있다고 말했다.

 

Diokno는 앞서 Malacañang이 쌀 가격에 상한선을 부과했을 때 경제팀과 협의하지 않았음을 인정했으며, 쌀 가격이 지속될 수 없는 만큼 오래 지속되는 것을 허용하지 말 것을 제안했다. 하루 후 Diokno는 자신이 궁전 결정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한 경제학자는 이제 렉토가 행정부 경제팀장으로서 부채와 세금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가 문제라고 말했다.

 

또 다른 경제학자는 높은 예산 적자와 부채 수준 증가 속에서 Recto가 재정 건전화를 어떻게 수행할 것인지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같은 경제학자는 이미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필리핀 소비자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정부가 죄악세에 더 많이 의존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Diokno 하에서 정부는 소극적 소득, 금융 중개자 과세, 부동산 평가 및 평가에 대한 이전 행정부의 나머지 세제 개혁 통과를 기대하고 있었다.

 

정부의 우선 조치 중에는 일회용 플라스틱에 대한 소비세, 디지털 서비스에 대한 부가가치세, 광업 재정 체제 합리화, 자동차 사용자 부담금, 군인 및 군복을 위한 연금 제도 개혁 제안 등이 있다.

 

 

 

클라크항에서 750만 페소 샤브샤브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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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클락항에서 압수된 파기된 750만 페소 상당의 '샤브' .

 

[필리핀-마닐라] = 관세청(BOC)은 지난주 클라크 항구에서 뉴질랜드로 향하는 700만 페타민 상당의 메스암페타민 또는 샤브를 압수했다.

 

수요일 성명에서 오스트리아 클라크 지역 수집관인 에라스투스 산디노(Erastus Sandino)는 750만 페소에 달하는 불법 마약을 담은 화물이 "샤프트 드라이브 모델"로 선언되었다.

 

“필리핀 마약 단속국의 화학 실험실 분석을 통해 해당 물질은 일반적으로 '샤부'로 알려진 메스암페타민 염산염이라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이는 공화국법 제9165호 또는 2002년 종합 위험 약물법에 따라 위험한 약물이다.

 

 

이 불법 마약은 1월 3일 압수됐다. BOC는 배송물이 파라냐케 시에서 왔고 검사 중에 국의 엑스레이 직원에 의해 표시되었다고 말했다. 국은 또한 해당 화물이 즉시 K9 부대에 의한 냄새 검사와 신체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BOC에 따르면 조사 결과 샤프트 드라이브 내부에 숨겨져 있던 1.1kg 무게의 흰색 결정질 물질 3개 팩이 발견되었다.

 

오스트리아는 2002년 종합 위험 약물법과 관련하여 공화국법(RA) No. 10863 또는 관세 현대화 및 관세법을 위반한 혐의로 해당 화물에 대해 압수 및 구금 영장을 발부했다.

 

그는 클라크항이 "불법 마약 밀매를 근절하기 위해 엄격한 세관 통제와 경계심 넘치는 법 집행을 유지할 것"이라고 대중에게 확신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