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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서 써보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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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니 이모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69회 작성일 14-11-17 12:01

본문

바배애가 나를 보며 "사랑한다' 어쩌구 거리면서 돈달 랜다. 친구가 하는말..

She must not have cared much for you.

(그녀는 너를 많이 사랑하지 않았어)

 

바에서 맥주를 거의 다 마실때 쯤 써빙하는 바바애가 묻는다.

 

Care for seconds?

(더 드시겠어요?)

 

바배애랑 식사 같이 할때 물어 본다.

 

 Do you care for any particular food?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 있나요?)

 

Care for~는 ~을 좋아하다, 보살 피다,would yucare for~를 사용 시는  ~할까? 등의 뜻이 잇어서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헤어진 바바애를 만났는데 자기 버릇 개 못 준다고.

 

You have't changed a bit.

(넌 하나도 변한게 없구나)

A leopard cannot change his spots.

(제 버릇 개 못 준다-직역은 '표범은 자기 얼룩을 변경할 수 없다'로 속담이죠)

 

댓글목록

백가71님의 댓글

백가71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 don't care... 저같은 저렴한 영어는... I don't give a shit...을 쓰는 안좋은 버릇이... ^^
그런데... 이게 맞는건지는 아직도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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