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뵙는군요. 일과 개인 사정으로 바쁘다 보니 오랜만에 카페에 들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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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보통 long time no see. 라는 말을 가장 많이 쓰실 겁니다.

이외에도 여러 가지 표현들이 있어 정리해 보았습니다.

I haven’t seen you for a long time.

I haven’t seen you in years.

I haven’t seen you in an age.

It’s been a while. (본지 좀 됐네요)

어떻게 지내 셨어요?

How have you been doing?

How are things (with you)?

How is everything going (with you)?

What have you been up to?

How is the world treating you?

Things의 끝 발음은 [Z] 가 아니라 [S] 입니다. ‘띵즈, 띵즈’ 하고 발음하는 분을 꽤 보았거든요.

외국어를 잘하는 방법은 많이 듣고 따라 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그날그날 짧은 문장이라도 문장당 50번씩 소리 내어 읽다 보면 어느새 내 것이 되어 실력도 늘어 납니다. 절대 눈으로만 보시면 안됍니다!!

올해에는 열심히 하셔서 영어 정복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Have a good one!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