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 경제 구역 토지 확대기지 전용 개발`국은 루손 지방 팜팡가 주 클락 특별 경제 구역 내에 있는 공군 시설 부근 잠발레스 주 수빅으로 이전하는 시설의 부지 360`헥타르를 진출 기업을 위한 공장 용지로 2016년까지 재`개발한다고 밝혔다. ▲바이오 연료 혼합 비율 인상국가 바이오 연료위원회(NBB)는 가솔린 제품의 바이오 연료 혼합 비율을 현행 2%에서 5%로 인상 국내법 개정 규칙을 승인했다. 향후 공청회 등을 거쳐 시행된다. ▲유럽 관광객 두 배`전망유
럽 연합 (EU)이 필리핀 항공 (PAL)에 대한 진입 제한 조치를 해제한 것으로 벤슨 관광 차관보는 최근 유럽에서 관광객이
연간 현재 약 30만`명에서 60만`명으로 두`배로 올라 관광 수입도 연간 15억 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한층 더 경영 다각화 목표복합 기업 산`미구엘 사의 앙 사장은 마닐라 신`공항 건설 등 인프라 사업과 시멘트 사업 진출을 강화한다고 언명했다. 연내에 시멘트 기업, 노던 시멘트 사에 투자를 늘려 최대 주주가 될 의향을 나타냈다. 그`외에도 아키노 정권에 대해 민관 협력 (PPP)사업으로 마닐라 신`공항 건설 계획을 신청할 방침이다.▲기내 전화, 인터넷 서비스 시작필리핀 항공 (PAL)은 마닐라~캐나다 밴쿠버로 운항하는 보잉 777-300`ER 기내 전화,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했다. 독일과 스위스 통신 회사와 제휴한 서비스로, 향후 북미와 유럽 등 장거리 국제선도 운영할 예정이다. ▲니켈 광석 출하 10% 증가스미토모 금속 광산이 출자한 국내 최대의 니켈 광산 회사, 니켈 아시아 회사는 올해 상반기 (1~6월) 니켈 광석 출하량이 554만`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국제 가격 하락으로 출하`액은 41억 4,000만 페소로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했다. ▲상반기 신차 판매 20% 증가일본계 자동차 조립 업체들이 가입한 전국 자동차 공업 협회 등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1~6월) 회원사의 신차 판매 대수는 8만 7,226대로 전년 동기 대비 19.7% 증가했다. ▲합작 콘도 건설 사업국내 부동산 기업, 엠파이어 이스트 랜드 社는 일본의 파치 슬로 제조 최대인 유니버설 엔터테인먼트 사를 이끄는 오카다 카즈오 씨와 합작 계약에 따른 마닐라 베이 매립지에 콘도 건설 계획에 대해 계속해서 착공할 의향을 나타냈다. 오카다 씨가 계획하는 카지노 복합 시설 건설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 비용은 450억 페소. ▲프랜차이즈 사업 확대필리핀 프랜차이즈 협회 (PFA)의 림 명예 회장에 따르면 국내 프랜차이즈 체인점의 점포 수가 2013년에는 전년 대비 20% 증가, 14년에는 동 30% 증가할 전망이다. 참가 기업 수는 외국 자본 약 500개사를 포함한 약 1,300사, 점포 수는 약 12만 5,000점, 총 직원 수는 약 150만`명이다. ▲무역산업`부, 영구 세금우대 조치 철회도밍고 무역 산업 장관은 투자위원회와 경제구청 등에서 기업에 부여되는 영구 법인세 우대 조치에 대한 폐지를 검토할 필요성을 호소했다. 50개항의 국내법 관계를 정리하고 2단계에서 우대 정책의 슬림화를 도모한다고 밝혔다. ▲비 파나소닉 이익 증가 일본계 가전 제조 대기업 파나소닉`사는 13년 3월기의 결산보고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64억 페소, 순이익은 동 40% 증가한 7,900만 페소로 이익이 증가했다. ▲국세청 세수 목표 균열국세청의 헤나레스 국장에 따르면 상반기 (1~6월) 세수 총액은 5,937억 1,000만 페소에서 정부 목표를 316억 7,000만 페소 (약 5%) 밑돌았다.▲국영화 되어도 영업 영향 없어확
대 상업은행 중견 유나이티드 코코넛 은행 (UCPB)의 레예스 부행장은 에두아르도 코황코 씨 명의의 동행 주식에 대한 정부의
소유권을 인정한 공무원 특별 법원의 결정을 지지하는 대법원 판결이 확정된 것을 받아 "국유화 되어도 영업에는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S`M, 중국 상업 시설에 태양광 발전국내 소매업 최대 슈마트 (SM)의 지주회사 SM 프라임`홀딩스는 중국 하문에 진출해 있는 산하의 상업시설에 총 200만`달러를 투자하여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설치했다. 발전 패널 3,740장으로, 발전량은 1.1메가와트다. ▲중국에서 콘도 사업 진행아얄라 랜드 주식회사는 중국 천진에 건설`중인 콘도 사업의 진척 율이 약 50%에 달했다고 밝혔다. 아얄라사는 고층 콘도 19동을 건설할 계획이다. ▲한국인 대형 시찰단 필리핀 방문 무역 산업성에 따르면 한국 수입업자 조합 (KOIMA)이 주최하고 한국 투자자 또는 수입업자 182명이 참가하는 시찰단이 예년에 태국과 미얀마 대신 올해는 필리핀을 방문하여 17일~20일에 걸쳐 투자 세미나 등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