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 정비 순조알칸타라 재벌의 발전 부문, 아루손즈 파워 社는 지난 3월 인수 재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경유 연료의 화력 발전소 (북쪽 라나오 주 이리간시, 발전량 98메가와트)를 6월 중 부분 가동시켜 40메가와트의 전력 공급을 개시한다. ▲비축 기지 축소석유 판매 최대 기업의 페트론 사는 마닐라 시 빤다칸 석유 비축 기지의 물동량 감소를 시작했다. 회사와 마닐라 시 등의 합의에 따른 조치로 테러 대책의 관점에서 석유 비축의 분산화를 진행시켜 빤다칸 기지 조업을 2016년까지 멈춘다. ▲13년 GDP 성장률 6% 이상국제 통화 기금 (IMF)은 22일, 필리핀의 2013년 연간 국내 총생산 (GDP)성장률은 6%로 예측발표했다. 저금리와 해외 취업으로부터 송금 증가에 따른 국내 소비의 성장이 견조 하다고 높게 평가했다. 14년의 성장률 예측은 5.5%를 전망했다. ▲경기 체감 지수 사상 최고치 중앙은행이 23일 발표한 기업 조사에 따르면 올해 2분기(4~6월) 종합 체감 경기 지수 (CI)는 조사 개시 이후 최고인 54.9%를 기록했다. ▲호텔 업계 세금 우대 불필요뿌리시마 재무 장관은 22일 수도권과 세부시, 막탄, 보라카이 두 섬에서 영업하는 호텔이나 리조트 시설에 대한 법인세 공제의 부활은 필요 없다고 인식했다. 투자위원회가 올해 이 지역에서 영업하는 호텔 운영자들에 대한 법인세 공제 규칙을 철폐한 것에 대해 필리핀 호텔업자 조합이 말라카냥궁에 철폐의 무효를 신청했다. ▲브라질과 항공 협정민간 항공국에 따르면, 필리핀과 브라질 양국 정부가 항공 협정을 체결했다. 매주 상호 7편씩 운행한다는 내용으로, 협정했다. ▲시멘트 회사에 대형 투자복합 기업의 산 미겔사는 자사의 코황코 회장이 경영하는 시멘트 제조 기업, 노던 시멘트 사의 주식 35%를 30억 페소에 인수했다. 향후 7억 5,000만 페소를 추가 출자, 루손 지방 팡가시 난 주와 세부 주 등 국내 3개소에 신공장을 건설한다. ▲고급 콘도 판매 호조부동산 개발 선두주자인, 메가 월드 社는 23일 수도권 마카티 시내에 건설중인 럭셔리 콘도 4채의 예약 판매가 모두 매진되었다고 발표했다. 동 시 발레 길가의 '투 센트럴'이 매진했으며, 동 시 레가스피 빌리지 "그린벨트 해밀턴'도 75%가 팔렸다. ▲클락 국제공항 터미널 확장펠리 시아노 교통 통신 차관은 27일 팜팡가 주 클라크 국제공항에서 2014년 3월까지 저가 항공사 전용의 새로운 터미널 건설을 착공한다고 밝혔다. 민관 협력 (PPP) 사업으로 실시하고, 15년의 완성을 목표로 한다. 새로운 터미널이 완공되면 연간 200만명의 승객 수용 능력이 450만 명으로 확대된다고 한다. ▲천연 가스 사업에 거액 투자로페즈 재벌의 지주 회사, 퍼스트 필리핀 즈 홀딩스 (FPHC)는 천연 가스 연료 발전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액화 천연 가스 제조 공장의 재정비 및 재 가스화 설비 건설 등에 총 31억 4,000만 페소 투자를 한다고 밝혔다.▲몰 클리닉에 투자홍콩 계 투자 회사의 메트로 퍼시픽 인베스트먼트 사는 클리닉이나 종합 병원을 경영하는 델로스 산토스·STI 메디컬 센터 (DSL─STI)의 지분 51%를 인수하는 절차를 완료했다. DSL─STI는 전국의 쇼핑몰 내에도 클리닉을 소유하고 있다. ▲법인세 면제 폐지국세청은 필리핀 오락 게임 서비스와 같은 서비스에서 카지노 운영을 허가하는 업자에 대한 법인세 (30%)면제 조치를 철폐한다. 현재 동 공사는 공기업·공사로 법인세를 면제하고 있다. ▲보잉 최신기계 임대 필리핀 항공 (PAL)은 최근 조달한 보잉 신형기 777─300R을 임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아직 미국 편에 취항할 수 없기 때문에 만약 가동하면 연간 4000만 달러에서 5000만 달러의 손실이 나온다.▲4월 재정 흑자 사상 최대재무부에 따르면 4월 단월의 재정 수지는 전년 동월 대비 19% 증가한 368억 300만 페소의 수입 초과 (흑자)를 기록했다. 4월 단월의 수입 초과 폭로서는 과거 최고, 국세청의 세수가 동 24% 증가한 1,900억 1,000만 페소로 확대한 것이 기여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 판매 부진도요타 모터 필리핀즈 사의 구체레스 부사장에 따르면, 이 회사는 필리핀 2009년부터 판매 개시한 하이브리드 자동차 '프리우스'의 판매 대수는 84대, 일본 완성차를 수입하고 있기 때문에 관세가 높아 가격이 220만 페소로 판매 부진의 요인으로 꼽았다.
[출처] 코리아포스트 필리핀 - http://mykoreapost.com/mw/bbs/board.php?bo_table=philnews02&wr_id=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