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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루손 공항은 공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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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83회 작성일 24-05-13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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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513| 오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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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PAD(Luzon International Premiere Airport Development) Corp.는 루손 지역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필리핀으로 가는 관문으로서 자사 공항의 생존 가능성을 지지한다.

 

[필리핀-마닐라] = 인근 불라칸(Bulacan)에 위치한 필리핀 최대 관문이 건설되면 클라크 국제공항(Clark International Airport)이 살아남고 번영할 수 있을까? 운영자는 그렇다. 지속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LIPAD(Luzon International Premiere Airport Development) Corp.는 루손 지역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필리핀으로 가는 관문으로서 자사 공항의 생존 가능성을 지지한다.

 

특히, LIPAD 사장 겸 CEO인 노엘 마난킬(Noel Manankil)은 클라크 국제공항이 루손 북부 지역의 승객들이 선택하는 관문으로 남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한편 ManankilBulacanNew Manila International Airport(NMIA)Metro Manila의 향후 수요를 충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NMIA 개발사인 산미구엘(SMC)2025년까지 공항 건설을 시작할 계획이다.

 

“Clark에는 고유한 저수지가 있다. 이는 중부 및 북부 루손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으며 Bulacan은 아마도 메트로 마닐라 및 남부 루손 지역의 요구 사항을 충족할 것이다.”라고 Manankil은 필리핀 경제 언론인 협회와 기지 전환 및 개발 당국이 주최한 포럼에서 말했다.

 

NMIA의 첫 번째 단계에서는 연간 최대 3,500만 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 클라크 국제공항은 최대 800만 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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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k 국제공항은 Ilocos 지역, Cordillera 행정 지역, Cagayan Valley, Central Luzon Metro Manila 지역에서 온 여행자들을 위한 주요 관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약 2,300만 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공항은 North Luzon Expressway Subic-Clark-Tarlac 고속도로를 포함하여 루손에서 가장 큰 일부 고속도로와 연결되어 있음을 자랑한다.

 

클락에서 여행자는 도하와 두바이까지 갈 수 있으며, 인천과 타이베이의 환승 메커니즘을 통해 미국까지 갈 수도 있다.

 

최근 클락 국제공항은 에어로K, 에어부산, 에바항공, 스타럭스항공, 선라이트에어 등을 추가하며 항공사 명단을 확대했다.

 

Manankil은 공항이 6월에 홍콩 익스프레스(Hong Kong Express)를 도입하여 승객들에게 홍콩으로 갈 때 또 다른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년에 공항은 거의 200만 명의 승객의 여행을 촉진했으며, 그 중 136만 명이 해외로 향했고 640,381명이 국내로 비행했다. 2024년에 LIPAD는 승객 수를 240~270만 명으로 늘리기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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