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간의 특별 세션이 끝나면 본회의는 하원 법안 7727호 또는 2021년 일반 선거법안을 257-6표로 승인했으며, 마카바얀 블록은 이 법안에 반대하는 투표를 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0월 17일-오전 12:00) = 하원은 지난 밤 세 번째이자 최종 독서를 통해 내년 P4.506조 국가 예산을 승인했으며, 말라카낭이 연설에 대한 다툼으로 인한 지연에 따라 마감 시한을 충족시켰다.

 

4일간의 특별 세션이 끝나면 본회의는 하원 법안 7727호 또는 2021년 일반 입법법안(GAB)을 257-6표로 승인했으며, 마카바얀 블록은 이 법안에 반대하는 투표를 했다.

 

하원 관리들은 상원 의원들의 삽입 없이 상원에 GAB를 적시에 제출하는 것을 상원 의원들에게 확신시켰다.

 

그들은 상원 의원들이 예산안의 조기 송신을 요청하여 이를 심의할 충분한 시간을 제공하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재연된 예산을 피하기 위해 서명하도록 하는 데 시간을 할애했다.

 

집행위원회 위원장 ‘에릭 야프’에 따르면. 이전 계획대로 11월 4일 제출 대신, 하원의장 앨런 벨라스코는 상원의장 비센테 소토 III 10월 28일에 GAB의 전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어제 소토를 포함한 일부 상원 의원들은 이달 내에 승인된 예산안을 전달하겠다는 하원 지도부의 의지에 의문을 표명했다. 소토는 제출이 11월 5일에 있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야프는 상원 의원들이 10월 28일에 예산안의 사전 사본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11월 2일에 실제 인쇄된 사본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0월 28일에 제출 되지만 아직 인쇄된 사본이 아닌 사전 사본일 뿐이다. 우리는 그들에게 우리가 백서에 인쇄된 NPO (국가 인쇄소)에 제출할 것과 동일한 사본을 줄 것이다"라고 위원은 기자들에게 설명했다.

 

"이것이 상원 의장이 원하는 것과 하원의장이 저지른 것이라면, 당연히 우리는 우리의 하원 의원을 실망시키지 말아야 한다"고 야프는 강조했다.

 

그러나 야프는 하원이 어제 세 번째이자 마지막 독서에 통과된 직후 GAB제출에 대한 일부 상원 의원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을 것이라고 한탄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인코딩 및 인쇄 과정이 15일이 걸리기 때문에 GAB의 인쇄된 사본을 상원 의원에게 제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야프는 또한 예산 법안을 인쇄하기 전에 하원이 다음 주에 기관의 제도적 개정을 기다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는 여전히 기관에서 개정안을 얻은 다음 5일 동안 인코딩 해야한다. 그리고 그 후, 공식 책 형태로 GAB의 인쇄에 대한 또 다른 10일이 걸릴것이다,"라고 그는 추론했다.

 

그러나 그는 현재 의회 일정이 상원이 예산안을 철저히 심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가 11월 2일에 상원에 제출 할 수 있기 때문에 예산의 재연은 없을 것이다, 이는 그들이 이전에 저지른 대로 세션을 재개하기 일주일 전에. 그래서 우리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