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31일 현재 필리핀에서 총 70,520명이 은퇴 VISA 소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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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 이사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Bernadette Romulo-Puyat 관광 장관은 또한 이민국 (BI)과 같은 다른 정부 기관과 협력하여 활동중인 SRRV 보유자의 프로필과 활동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향상된 프로그램을 PRA에 구현하도록 지시했다. , 법무부 및 노동 고용부.

[필리핀—마닐라] = 관광청(DOT) 산하기관인 필리핀 은퇴청 (PRA)은 연령에 대한 정책을 검토하고 수정하기 위해 SRRV (Special Retirees Residence Visa)의 발급 및 처리를 23일 중단했다.

PRA의 Bienvenido Chy 총책임자는 어제 특별 회의에서 이사회가 발표한 지침 중 하나라고 말했다. SRRV는 필리핀을 제 2의 고향 또는 투자 목적지로 만들고자 하는 외국인을 위한 특별 비이민 비자이다.

“SRRV 프로그램에 대한 지속적인 검토와 2020년 10월 23일에 개최된 이사회에서 필리핀 퇴직 당국 이사회 (BOT)가 정한 지침에 대한 당국의 준수를 기다리는 동안 대중은 PRA 본사와 모든 위성 사무소에서 새로운 SRRV 신청은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2020년 10월 23일부터 중단된다.

현재 PRA 정책에 따라 SRRV 신청자는 35세 이상이어야 한다. 이 정책은 최소 연령 요건이 50세에서 35세로 개정된 1993년부터 시행되었다.

PRA 이사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Bernadette Romulo-Puyat 관광 장관은 또한, 이민국 (BI)과 같은 다른 정부 기관과 협력하여 활동 중인 SRRV 보유자의 프로필과 활동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향상된 프로그램을 PRA에 구현하도록 지시했다.

BI와 Bangko Sentral ng Pilipinas를 위원으로 두고 있는 PRA 이사회는 11월 6일 연령 제한 정책 재평가를 포함한 긴급 정책 개혁을 위해 소집될 예정이다.

이것은 상원 의원들이 최근 상원 청문회에서 직업 만족도와 국가 안보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 이후였다.

Binay는 “35세에 은행에 $ 50,000 (약 P250만)를 예치하거나 P250만 상당의 콘도를 구입하는 것만으로 필리핀에서 이미 은퇴할 수 있다는 정책을 검토할 때”라고 말했다.

청문회에서 상원 재정 소위원회 위원장 Richard Gordon은 35세에 불과한 중국 PRA 회원 퇴직자의 수에 대해 경고했다. 그는 정책을 위험하다고 말하고 국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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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전화 인터뷰에서 Chy는 이 정책이 중국에만 국한되지 않고 SRRV를 신청하는 모든 외국인에게도 적용된다고 말했다.

Joel Villanueva 상원 의원은 나이를 감안할 때 이 중국 국민들이 여전히 필리핀 역외 게임 사업자 (POGO)부문에서 일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2019년 말 현재 PRA 데이터에 따르면 PRA에 등록한 중국인은 26,969명이다. 그들은 배우자 및 부양가족 뿐만 아니라 주요 퇴직자를 포함하여 모두 SRRV 보유자이다.

그러나 주요 퇴직자 기준으로는 총 10,813명의 중국인 퇴직자가 있다. 이 숫자의 대부분 (8,130)은 35 ~ 49세 연령대에 속한다.

Chy는 상원 의원들이 국가 안보에 대해 제기한 우려를 인정하지만 PRA가 외국인 퇴직자를 받아들이는 데 매우 신중하다고 강조했다.

“우리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중국인과 다른 국적자들과 함께하고 있는 것은 그들이 출신 국가에서 경찰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PRA가 국제 형사 경찰기구 (International Criminal Police Organization) 또는 인터폴 (Interpol)을 통해 이러한 신청서를 다시 확인한다고 강조했다.

PRA의 다른 상위 등록 국적 중에는 한국인(13,912명), 인디언(5,971명), 대만인(4,801명), 일본인(3,950명), 미국(3,615명), 홍콩(1,836명), 영국(1,571명), 독일(778명), 호주(743명)이 2019년 12월 31일 현재 필리핀에서 총 70,520명의 은퇴자를 기록했다.

PRA는 DOT의 부속 기관으로 필리핀의 사회 및 경제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은퇴 피난처로서 필리핀을 개발하고 홍보할 목적으로 1985년에 설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