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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크(CDC), 디즈니랜드 유원지 유치 계획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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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6건 조회 2,639회 작성일 12-10-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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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크 특별 경제 구역에 디즈니랜드 유치 계획 부상으로 관광 촉진과 일자리 창출

1892060232_0f09eb30_4.jpg중부루손 지역 경제 중심지, 팜팡가 주 클라크 특별 경제 구역에 디즈니랜드를 유치할 계획이 부상하고 있다.

이 계획을 주도하는 것은 팜팡가 주 1지역구 라자틴 하원 의원이다.

세계적인 지명도를 자랑하는 테마파크의 도입으로 관광업, 지역의 고용 창출을 촉진, 마닐라 대신 필리핀의 새로운 개발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특별 경제 구역을 운영하는 클라크 개발 공사(CDC) 특구가 속한 마바라캇 시의 시장도 유치에 찬성하고, 실현되면 아시아 지역에서는 홍콩, 상하이, 도쿄에 이어 4번째다.

라자틴 의원의 사무소에 따르면 홍콩, 싱가포르, 도쿄 등 아시아의 경제 도시에는 테마파크가 있다고 말하고 유치하게 되면 세계로 통하는 유명 파크와 디즈니랜드 유치를 병행하게 된다고 했다.

이미 4월부터 5월까지 미국의 월트 디즈니사에 동구의 설명을 포함한 요청 편지를 보내 현재 회신을 기다리고 있다.

최대의 목적은 일자리 창출로 1만 명에서 1만 5천명의 고용이 기대된다.

필요한 부지는 30 ~ 100헥타르. 동구의 강점인 광대한 부지 총 3만 2천 헥타르로 도쿄 디즈니랜드의 약 432 배 중 미개발 “하위 영역(2만 7600헥타르)”에 유치한다.

현재 개발 대상이 되고 있는 “메인 존(4400헥타르)”는 도로, 전기, 수도 등 인프라는 갖추고 있지만, 공터가 적어 다른 토지를 확보할 수 없다.

2005년 9월 개업한 홍콩은 126헥타르, 11년 4월에 착공하여 15년 개업을 목표로 상하이는 116헥타르이다.

유치 결정 후 5년에서 7년 이내에 착공하지만 일반적으로 유치를 위한 협의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개발이지만 마바라캇 모랄레스 시장은 “15년 또는 20년 후에 클라크에 디즈니랜드가 들어선다는 것은 꿈이 아니라고 했다.

지역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도 크다”고 설명하고 시의회는 5월 유치 방안을 지지하는 결의를 했다.

특별 경제 구역 담당을 겸임하는 마바라캇 시의 히루벨 관광 과장은 3200미터 급 활주로 2 개를 가진 클라크 국제공항을 언급, 유치 계획에 따라 “클라크가 아시아 각 도시를 연결하는 허브가 될것이다”라고 했다.

이 공항은 저가 항공사를 중심으로 아시아 각 도시의 왕복 항공편이 운행된다.

디 즈니랜드 건설에 관광객이 마닐라가 아닌 클라크에서 디즈니랜드, 팜팡가 주를 관광한 후, 세계 유산으로 유명한 이후가오 주의 계단식 논 등 루손 북부 지방과 비사야, 민다나오 양 지역을 방문하는 국내 관광의 거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히루벨 관광 과장은 또한 해발이 낮은 데다, 엉성한 도시 계획에서 홍수가 빈발하는 수도권 보다 클라크 특별 경제 구역은 해발 90 ~ 150미터에 있으며 홍수 피해가 적다고 지적. 아 키노 정권의 비율 주요 공항 클라크 국제공항으로 이전하는 구상에 언급 “이제는 클라크의 시대라”고 강조했다.

댓글목록

현무뉨님의 댓글

현무뉨 작성일

클락이 발전하겠네요 ㅋ 땅이라도 쫌 사놔야 되나? ㅋ

tiger hwang님의 댓글

tiger… 작성일

그래야 될거 같은데요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

자꾸 이야기가 나오는게...조만간...ㅎ...

choy님의 댓글

choy 작성일

정말 환영할 일이군요.....빨리 진행되어지기를..........

sis님의 댓글

sis 작성일

디즈니랜드라,,,

세부킹님의 댓글

세부킹 작성일

필리핀에 아직 디즈니 랜드 없지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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