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금주의 경제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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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2건 조회 1,434회 작성일 12-10-29 10:42본문
▲EEI 사 순익 35% 증가
유첸코 재벌계 건설 자회사, EEI 사의 12년 1~ 6월기의 국내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38억 페소로, 순익은 동 35% 증가한 4억 5,310만 페소.
12년 연간 해외를 포함한 연결 매출은 22% 증가한 228억 5,000만 페소의 전망.
이 회사는 국내에서 발전소 건설 사업에 경영 자원을 집중할 방침으로, 해외에서는 인도네시아와 태국, 말레이시아의 인프라 사업 수주 확대를 목표로 한다.
▲EIB 은행 입찰 실패
비 예금 보험기구에 따르면, 18일에 실시 예정이었던 수출산업은행(EIB) 인수 입찰에 한 곳도 응모하지 않아 입찰이 취소됐다.
방코데오로와 리잘 상업은행(RCBC) 등 5개사가 응찰에 관심을 보였지만 입찰 중지를 요구한 일부 주주들에 의한 이의를 제기 마카티 지방 법원이 인정, 72시간 입찰 금지 명령으로 입찰이 중단 된 것이다.
▲비의 장식은 이탈리아 수준
매 년 2회, 수도권에서 개최되는 가구·비품 및 장식품 국제 박람회 “마닐라 페임”을 시찰 한 도밍고 무역 산업 장관은 비 업체의 제품은 디자인이 우수하고 저가뿐만 아니라 고가격대의 상품으로 충분히 경쟁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이 장관은 800달러의 제품이 낙찰된 사례를 소개하며 “비의 제품은 이탈리아와 경쟁 할 수 있는 수준에있다”고 강조했다.
▲인도네시아의 수도 회사 인수
아얄라 재벌의 마닐라 수도 회사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서쪽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프랑스계 수도 회사, 빠리지아 사의 지분 51%를 인수한다.
이 회사는 7월에도 베트남의 수도 회사의 47.35% 지분을 인수했으며, 동남아 진출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철도 등 4개 기업체 참여
양 고가 철도(LRT) 1호선 남쪽 연장 사업으로 2013년 1월에 예정되어 있는 입찰 사전 자격 심사 서류 접수가 22일 교통 통신부에서 열린 ① 메트로 퍼시픽 인베스트먼트와 아얄라 코프가 주체 ② 산미겔 사의 인프라 자회사와 한국 철도 등이 주체 ③ 마루베니와 DMCI 사 그룹이 주체 ④ 말레이시아 인프라 기업, MTD 자본과 한국의 삼성 계열사가 주체 등-4개 기업체의 서류가 접수 되었다.
▲MRT-3호선 전체 인수 검토
정부는 수도권 철도(MRT) 3호선의 완전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현재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지분은 80%로, 나머지는 홍콩계의 메트로 퍼시픽 인베스트사가 보유하고 있다.
년 15%로 고액의 메트로 사에 배당을 없애고 미래에 유리한 조건으로 민영화하기 위해서는 완전히 인수가 필요하다고 하고 있다.
▲BOI 등록 투자 저조
투자 우선 계획에 따라 투자위원회(BOI)가 승인한 등록 투자액은 10월까지 2,000억 페소를 넘어 섰다.
정부 연중 목표는 4,000억 페소에서 11년은 3,689억 페소이었다.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을 우려하여 각지에서 발전소 건설에 대한 반대 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것도 등록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는 원인이라 한다.
▲전력 도매 시장 시작
정 부는 13년 3월부터 민다나오 지방에서 전력 도매 현물 시장(전력 오픈 액세스)를 시험한다. 전력 시장을 일부 자유화하면 만성적인 전력 부족을 겪고 있는 이 지역의 안정 공급을 목표로 한다. 전력 요금은 1킬로와트 당 0.30페소 높아질 전망이다.
▲국제 수지 흑자가 4.4% 증가
중앙은행에 따르면 9월 국제 수지 흑자폭은 전년 동월 대비 4.4% 증가한 7억 5,100만 달러. 1 ~ 9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40% 감소한 58억 달러였다. 정부의 12년 연중 목표는 26억 달러다.
▲파키스탄에 진출
비 최대의 항만화물 취급 업체 ICTSI 사는 파키스탄 항만화물 취급 업체 PICT 사의 35% 지분을 인수했다.
앞으로 1억 2,000만~1억 5,000만 달러를 투입해 주식 공개 매수를 실시, PICT 사의 경영권을 완전 장악할 계획이다.
▲일본 마루베니사, 수도 사업에 출자
홍 콩계 인프라 투자 회사, 메트로 퍼시픽 인베스트먼트 경영진에 따르면, 이 회사와 DMCI 홀딩스가 보유하고 있는 마닐라 수도 회사의 주식중 총 20%를 일본의 종합 상사, 마루베니에 매각하는 협상이 12월 초순까지 결정될 전망이다.
예상 인수 금액은 20억 달러.
▲중국, 바나나 수출 급감
바나나 생산자 수출 조합(PBGEA)에 따르면, 중국의 수출량이 연초부터 약 40% 감소했다. 서쪽 필리핀 바다에서 영유권 문제의 영향으로 검역이 강화되고, 손실액은 7,200만 달러에 달하고 있다.
동 조합은 在 대비 중국 대사관을 통해 중국 정부에 상황 개선을 호소할 예정이다.
▲외자 제한 판결 대응 회담
증 권 거래위원회(SEC)의 쿠에토 위원장에 따르면, 비 장거리 전화(PLDT)의 주식을 둘러싸고 헌법이 정한 외자 출자 비율(최대 40%)의 산정 대상을 임원 선거권이 있는 “보통주”에 한정한 대법원 판결이 확정된 것을 받아 SEC와 대비 증권 거래소의 간부들이 19일 협의했다. SEC는 향후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새로운 지침을 책정하지만, 영향을 받는 공공 기업 등의 구제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
유첸코 재벌계 건설 자회사, EEI 사의 12년 1~ 6월기의 국내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38억 페소로, 순익은 동 35% 증가한 4억 5,310만 페소.
12년 연간 해외를 포함한 연결 매출은 22% 증가한 228억 5,000만 페소의 전망.
이 회사는 국내에서 발전소 건설 사업에 경영 자원을 집중할 방침으로, 해외에서는 인도네시아와 태국, 말레이시아의 인프라 사업 수주 확대를 목표로 한다.
▲EIB 은행 입찰 실패
비 예금 보험기구에 따르면, 18일에 실시 예정이었던 수출산업은행(EIB) 인수 입찰에 한 곳도 응모하지 않아 입찰이 취소됐다.
방코데오로와 리잘 상업은행(RCBC) 등 5개사가 응찰에 관심을 보였지만 입찰 중지를 요구한 일부 주주들에 의한 이의를 제기 마카티 지방 법원이 인정, 72시간 입찰 금지 명령으로 입찰이 중단 된 것이다.
▲비의 장식은 이탈리아 수준
매 년 2회, 수도권에서 개최되는 가구·비품 및 장식품 국제 박람회 “마닐라 페임”을 시찰 한 도밍고 무역 산업 장관은 비 업체의 제품은 디자인이 우수하고 저가뿐만 아니라 고가격대의 상품으로 충분히 경쟁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이 장관은 800달러의 제품이 낙찰된 사례를 소개하며 “비의 제품은 이탈리아와 경쟁 할 수 있는 수준에있다”고 강조했다.
▲인도네시아의 수도 회사 인수
아얄라 재벌의 마닐라 수도 회사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서쪽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프랑스계 수도 회사, 빠리지아 사의 지분 51%를 인수한다.
이 회사는 7월에도 베트남의 수도 회사의 47.35% 지분을 인수했으며, 동남아 진출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철도 등 4개 기업체 참여
양 고가 철도(LRT) 1호선 남쪽 연장 사업으로 2013년 1월에 예정되어 있는 입찰 사전 자격 심사 서류 접수가 22일 교통 통신부에서 열린 ① 메트로 퍼시픽 인베스트먼트와 아얄라 코프가 주체 ② 산미겔 사의 인프라 자회사와 한국 철도 등이 주체 ③ 마루베니와 DMCI 사 그룹이 주체 ④ 말레이시아 인프라 기업, MTD 자본과 한국의 삼성 계열사가 주체 등-4개 기업체의 서류가 접수 되었다.
▲MRT-3호선 전체 인수 검토
정부는 수도권 철도(MRT) 3호선의 완전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현재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지분은 80%로, 나머지는 홍콩계의 메트로 퍼시픽 인베스트사가 보유하고 있다.
년 15%로 고액의 메트로 사에 배당을 없애고 미래에 유리한 조건으로 민영화하기 위해서는 완전히 인수가 필요하다고 하고 있다.
▲BOI 등록 투자 저조
투자 우선 계획에 따라 투자위원회(BOI)가 승인한 등록 투자액은 10월까지 2,000억 페소를 넘어 섰다.
정부 연중 목표는 4,000억 페소에서 11년은 3,689억 페소이었다.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을 우려하여 각지에서 발전소 건설에 대한 반대 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것도 등록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는 원인이라 한다.
▲전력 도매 시장 시작
정 부는 13년 3월부터 민다나오 지방에서 전력 도매 현물 시장(전력 오픈 액세스)를 시험한다. 전력 시장을 일부 자유화하면 만성적인 전력 부족을 겪고 있는 이 지역의 안정 공급을 목표로 한다. 전력 요금은 1킬로와트 당 0.30페소 높아질 전망이다.
▲국제 수지 흑자가 4.4% 증가
중앙은행에 따르면 9월 국제 수지 흑자폭은 전년 동월 대비 4.4% 증가한 7억 5,100만 달러. 1 ~ 9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40% 감소한 58억 달러였다. 정부의 12년 연중 목표는 26억 달러다.
▲파키스탄에 진출
비 최대의 항만화물 취급 업체 ICTSI 사는 파키스탄 항만화물 취급 업체 PICT 사의 35% 지분을 인수했다.
앞으로 1억 2,000만~1억 5,000만 달러를 투입해 주식 공개 매수를 실시, PICT 사의 경영권을 완전 장악할 계획이다.
▲일본 마루베니사, 수도 사업에 출자
홍 콩계 인프라 투자 회사, 메트로 퍼시픽 인베스트먼트 경영진에 따르면, 이 회사와 DMCI 홀딩스가 보유하고 있는 마닐라 수도 회사의 주식중 총 20%를 일본의 종합 상사, 마루베니에 매각하는 협상이 12월 초순까지 결정될 전망이다.
예상 인수 금액은 20억 달러.
▲중국, 바나나 수출 급감
바나나 생산자 수출 조합(PBGEA)에 따르면, 중국의 수출량이 연초부터 약 40% 감소했다. 서쪽 필리핀 바다에서 영유권 문제의 영향으로 검역이 강화되고, 손실액은 7,200만 달러에 달하고 있다.
동 조합은 在 대비 중국 대사관을 통해 중국 정부에 상황 개선을 호소할 예정이다.
▲외자 제한 판결 대응 회담
증 권 거래위원회(SEC)의 쿠에토 위원장에 따르면, 비 장거리 전화(PLDT)의 주식을 둘러싸고 헌법이 정한 외자 출자 비율(최대 40%)의 산정 대상을 임원 선거권이 있는 “보통주”에 한정한 대법원 판결이 확정된 것을 받아 SEC와 대비 증권 거래소의 간부들이 19일 협의했다. SEC는 향후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새로운 지침을 책정하지만, 영향을 받는 공공 기업 등의 구제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
댓글목록
choy님의 댓글
choy 작성일서민들을 위한 정책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갼락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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