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교류 사이트 이용, 에이즈 감염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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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8건 조회 1,689회 작성일 12-10-29 10:55본문
보건부는 18일, 동성애 남성의 대부분이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성관계 상대를 찾고 있는 실태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2011년 9 ~ 11월에 동성 간 성관계를 하는 남성 180명에게 조사를 실시한 결과, 약 70%의 124명이 “페이스 북”등의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상대와 만난다고 답했다.
소셜 네트워크의 이용이 남성 동성애자의 에이즈 바이러스 (HIV) 감염 증가의 주원인임을 보여주는 조사 결과에 대해 보건부는 배경을 모르는 상대와의 안이한 성관계는 위험하므로 삼가야 한다고 경고했다.
발표에 따르면, 2011년 9 ~ 11월에 동성 간 성관계를 하는 남성 180명에게 조사를 실시한 결과, 약 70%의 124명이 “페이스 북”등의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상대와 만난다고 답했다.
소셜 네트워크의 이용이 남성 동성애자의 에이즈 바이러스 (HIV) 감염 증가의 주원인임을 보여주는 조사 결과에 대해 보건부는 배경을 모르는 상대와의 안이한 성관계는 위험하므로 삼가야 한다고 경고했다.
댓글목록
Sheol님의 댓글
Sheol 작성일SNS가 무서운거야 아님 동성애자들이 무서운거야..;;;;;
팡이님의 댓글
팡이 작성일둘다 무서워요. 편리함이 있지만 생각을 해야될것 같아요.
lake님의 댓글
lake 작성일CD의 생활화..한방에 훅갑니다~~
올티킴님의 댓글
올티킴 작성일항상 걱정되는게 성병인데... 에이즈도 조심해야겠네
choy님의 댓글
choy 작성일무서운 병입니다.....조심 또 조심!!!!!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에이즈 무서운줄 모르고...ㅠㅜ...
현무뉨님의 댓글
현무뉨 작성일ㅡ_-...동성애의 무서움이 군요;; 박선생 조심해야겠네요;;
마카티러브님의 댓글
마카티러브 작성일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