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 선거 지지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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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1건 조회 2,343회 작성일 12-12-18 12:01본문
재선 목표 현직 6명 전원이 당선권에 여당 연합과 부통령 진영은 호각의 싸움 계속
민간 조사 기관인 펄스 아시아는 11일 차기 상원선거(2013년 5월 새로 선출 수 12명) 후보 32명의 지지율에 관한 여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재선을 목표로 현직 6명은 모두 당선권에 들어갔다.
1,2 위는 여당 연합과 비나이 부통령 진영 모두에서 지지를 받고있는 에스쿠데로(지지율 71%), 레가르다(69%) 두 상원 의원이다.
당선권의 나머지 10명은 여당 연합과 부통령 진영이 각 5명이다.
여 당 연합의 5명은 알란 피터 카에타노 상원 의원(60%, 3위), 빌랴 전 하원의원(52%, 6위), 삐멘텔 상원의원(50%, 7위), 트리랴네스 상원의원(43% 9위), 앙가라 하원의원(41%, 11위).부통령 진영의 5명은 에헤루시토 하원의원 (57%, 4위), 엔리레 하원의원(53%, 5위), 호나산 상원의원(45%, 8위), 부통령의 딸 아비 비나이 씨(41%, 10위), 즈비리 전 상원의원(41%, 12위).
13위 이하는 레알 전 상원의원과 고든, 막사이사이 두 전직 상원의원, 대통령의 사촌 아키노 씨 등이 당선 권 진입을 엿보고 있다.
조사는 11월 23~29일 성인 1200 명을 대상으로 대면 형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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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표본 축출을 어디서 했느냐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