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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권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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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1건 조회 2,159회 작성일 12-12-1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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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계 단체 회원 등 약 2천명이 집회, 활동가 살해가 계속되고 있다고 비난

세계 인권의 날인 10일 좌파 계 단체 회원 등 약 2천명이 수도권 마닐라시의 멘죠라 다리에서 집회를 열었다.

민다나오 지역 등 원격지에서 활동가 살해가 끊이지 않고 또한 어린이와 농민, 소수 민족의 인권이 침해되고 있다며 아키노 대통령을 비난했다.

청소년 지원 조직 “아낫쿠바얀은 활동가의 젊은이들이 군에 구속되거나 살해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교외에서 국군 병사가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대학교에 주둔 학생 운동을 감시하고 있다고 한다.

“학생의 단결권과 언론의 자유의 침해다”라며 국군 병사의 학교 출입을 금지 하라고 호소했다.

아낫쿠바얀 또한 현 정부가 탄생하고, 인권 침해 사건의 해결 수를 “제로로 계산.

인권위원회의 지도력은 죽은 몸이다”고 표현했다.

인권 문제를 해결 “카라빠탄은 올해 1월부터 운동가와 농민, 소수 민족의 129명이 현지에서 진행하는 개발 사업에 대해 반대 운동을 조직해 살해되었다고 호소했다.

민다나오 지역에서 진행하는 외국 기업의 대규모 광산에 반대하여 희생된 사람이 많다고 한다. 광업 회사와 연결 국군과 민병대가 살해에 관여하고 있다며 외국 기업의 투자 유치를 도모하는 현 정부의 광업 정책을 비난했다.

한편, 주 필리핀 미국 대사관은 10일 현 정부의 인권 문제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인권 침해 문제의 삭감을 위한 ”협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댓글목록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

어느곳이나 이문제는 해결책이 없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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