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대통령 Benigno Simeon C. Aquino III (베니그노 C. 아키노 III)출생 : 1960년 2월 8일교육 : * 1981년 아테네오 대학 AB 경제학아키노 대통령은 좋은 대통령이 되기 위해 비장한 각오로 부패척결과 힘 있는 정부를 만들고 있다. 국민들은 그에게 필리핀의 역사에서 가장 인기 있는 대통령 중 하나가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는 탄핵과 신념으로 전 레나토 코로나 대법원장을 제거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이후 최초의 여성 대법관과 최연소 수석 재판관을 세우기 위해 옴부즈맨 ‘머세디타스 구치에레스(Merceditas Gutierez)’를 제거하는데도 성공했다. 세계는 그의 반부패 척결에 주목하고 있다. 투자자와 관광객이 자신들의 결정으로 필리핀에 들어오고 있다.또 평가 기관들은 지난 2년 동안 8플러스의 신용도 평가를 업그레이드 시켰다. 대통령은 유럽의 금융위기를 격고 있는 은행을 구제하기 위해 국제 통화 기금 (IMF)에 10억 달러를 빌려주는 등 외환 보유액이 넘쳐있다. 현재 Noynoy 아키노는 광대하고 강력한 힘을 가졌으며 그의 정치적 연합 또한 강력하다. 그는 하원과 상원의 대다수를 장악하고 부패한 사법부를 거세게 몰아 부치고 있다. 그의 인기는 하원 6년과 상원 3년의 9년 동안 자신의 실적 등을 고려할 때 놀랄만한 업적을 쌓았다. 그는 코로나 대법원장을 탄핵한 후 국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로브레도 내무부 장관의 갑작스런 사고로 그의 만족도 평가를 SWS의 여론조사로 그의 리더십에 대한 신뢰도는 77%의 엄청난 투표를 기록했다. 필리핀 부통령 제조마 비나이(Jejomar Binay)출생 : 1942년 11월 11일교육 : * BS의 정치학 UP * 법학 UP      Jejomar "조조" Binay는 현재와 가장 인기있는 부통령으로 필리핀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공무원이다. SWS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들은 82%라는 만족한 업적을 평가했다. 대통령인 아키노의 77%보다 높다. 아키노 행정부와 부통령의 연합정당은 2013년 5월 총선에서(상원 12석과 하원의회 240의석 포함) 과반수 의석을 확보하고 2016년 대선에 승리를 목표로 강력한 연합(UNA)을 결성했다. Binay는 진정성 있는 정책에 초점을 맞춰 힘쓰고 있다. 그는 주택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 경제 발전은 경제를 완전히 회복할 수 있는 하나의 중요한 분야다. 그는 Pag-IBIG을 감독하여 연간 100,000호의 주택을 건설하는 재정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2년 동안 주택 200,140 호를 건설하여 가난한 사람에게 제공, P67억 페소를 융자해 64%를 구축했다. 낮은 비용과 낮은 이자로 상환 기간을 연장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그는 해외 필리핀 노동자의 연간 20억 달러의 송금을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불법 마약 및 인신 매매 피해자들을 구제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Binay는 또 20년 동안 마카티 시장에 재직하면서 빠르게 재해에서 구제하였으며 오늘의 마카티를 건설했다.  [출처] 코리아포스트 필리핀 - http://mykoreapost.com/mw/bbs/board.php?bo_table=philnews01&wr_id=857

‘AW 109’ 헬기필리핀 국방부가 공군에 이어 해군 작전용 헬리콥터 3대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라고 현지 언론이 3일 보도했다. 국방부가 올해 1분기 안에 이탈리아의 헬기 제작사 아구스타웨스트랜드(AW) 앞으로 신용장을 개설할 것이라고 했다. 2014년까지 인도될 예정인 기종은 쌍발 엔진의 8인승 다목적 헬리콥터 `AW 109' 모델로 도입가는 약 13억3천700만 페소(미화 3천276만 달러)에 달한다. AW 109 기종은 최대 시속 285㎞, 작전 반경 964㎞로 그간 수송, 수색구조, 기타 군사작전에서 우수한 성능이 입증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즈민 比, 국방장관은 이를 계기로 필리핀 해군의 전력 현대화 목표 달성에 한발 다가서게 됐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比, 해군은 쾌속정 1척을 추가 구매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해 말까지 공군 전력강화를 위해 폴란드산 신형 헬기 ‘소콜(Sokol)’ 4대와 UH-1H ‘휴이(Huey)’ 중고 헬기 21대 등 모두 25대의 헬기를 도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14인승 헬기인 ‘소콜’은 공대지 로켓, 공대공 미사일, M60 기관총, 20㎜ 기관포 등을 장착하고 있으며 재급유 없이 시속 260㎞로 745㎞까지 비행할 수 있다. 比 정부는 앞으로 5년에 걸친 군 전력강화계획에 따라 제트 전투기 등 총 138건의 무기구매 계약을 체결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출처] 코리아포스트 필리핀 - http://mykoreapost.com/mw/bbs/board.php?bo_table=philnews01&wr_id=856

‘카비테 주에서 8명 사망, 9명 중경상’ 4일 오전 9시 반경, 루손 지역 카비테 주 카위토 마을에서 3살 남아와 7세 여아를 포함 남녀 8명이 이웃의 남성이 난사한 총에 맞아 사살되고 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실행 범은 현장에 달려온 경찰과 총격전 끝에 사살됐다. 이 실행 범 동료 남자는 도주했지만, 같은 날 밤, 같은 주 임스 마을에서 체포됐다. 사건은 지난해 연말에 축포의 유탄을 받고 7세 소녀가 사망하는 가운데 총 규제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어났다.수사관들은 범인 2인조는 이날 자택을 나와 근처의 민가에 침입해 침대에서 자고 있던 아이 3명에게 발포하고, 민가 밖에서 주민들을 향해 난사했다. 2인조는 아이들 3명의 아버지를 찾기 위해 민가에 들어갔는데 아버지가 보이지 않아 분노, 범행에 이르렀다고 한다. 현장에서 45구경 권총의 공약 협 14개가 발견됐다. 또한 실행 범 남자 집에서 각성제 흡입할 때 사용하는 기구와 M16 소총 실탄이 발견되었다. 사건을 보고 받은 발루테 부대변인은 이날 말라카냥 궁전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강력 범죄의 발생에 유감의 뜻을 전하면서 ​​“사건은 총기 규제에 대한 대처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발루테 말라카냥 부대변인은 5일 라디오 방송국의 취재에 대해,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기까지 약 30분 걸렸다는 정보에 언급 “치안 당국은 사건 발생 후 2분 이내에 현장에 도착해야한다”고 말했다. 국가 경찰 주 본부의 간부는 이날 코리아포스트의 취재에 대해, 현장 도착 30분이 소요된 점에 대해 “사건이 발생한 후 즉시 통보가 없었다며 통보를 받은 후에는 10분 이내에 현장에 도착하여 2분 만에 실행 범을 사살했다”고 해명했다.이 본부에 따르면, 실행 범 남자는 약물 섭취를 둘러싸고 아내와 말다툼한 후 가족 관계에 불화가 생겼다고 말하고 사건 전날 밤부터 술을 계속 마시고 있었으며 2010년에 행해진 바랑가이 선거에서는 의장에 입후보했으나 낙선하는 등, 불만이 쌓여 있었다고 한다.또한 이틀 후인 6일 오후 3시 반경, 루손 지역 케손 주 아티모난 마을에서 경찰​​과 국군의 합동으로 무장 범죄 조직과 총격전으로 범죄 조직 측의 13명 전원이 사망하고 경찰 1명이 부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루손 지역 카비테 주 카위토 마을에서 4일, 17명이 사상한 총기 난사 사건 등을 받아 국회의원 사이에서는 총기 규제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랐다.수사관에 따르면 범죄 조직은 “라구나 주를 중심으로 강도와 불법 마약 밀매 등의 범죄를 반복” 이날 인접 주 범죄 조직과 회의를 예정이라는 정보를 입수하고 군·경 합동 부대는 이날 총격전에서 45구경 권총 8정, M16 자동 소총 1정 등을 압수했다. [출처] 코리아포스트 필리핀 - http://mykoreapost.com/mw/bbs/board.php?bo_table=philnews03&wr_id=867

2012년 12월의 인플레율은 전월 대비 소폭 증가 2.9%. 연중 3.2% 정부 목표 범위국가 통계국 (NSO)의 4일 발표에 따르면, 2012년 12월의 인플레율은 크리스마스, 연말 식품 가격 상승에 따라 전월 대비 0.1% 포인트 증가한 2.9%였다. 12년 연중으로는 3.2%로 정부 목표치 (3~5%)의 범위 내에 있었다. 07년의 2.9%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중앙은행의 테탄코 총재는 12월의 인플레율에 대한 자연 재해의 영향과 휴가철을 배경으로, 쌀, 생선, 과일, 야채, 육류 가격이 상승했다고 지적하는 한편 수요 저하에 따른 전기 요금의 저하로 음식이 아닌 인플레이션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목표 달성을 받아 발루테 부대변인은 “높은 경제 성장률로 필리핀 개발 계획의 목표에 따라 낮은 수준에서 안정된 인플레율을 유지할 수있다”고 환영을 표명했다.분야별로는 식품·음료가 전월 대비 0.1% 포인트 증가한 2.3%, 주류·담배가 동 0.1포인트 증가한 5.1%로 상승했다. 특히 과일과 쌀이 각각 동 0.6포인트 증가, 동 0.3포인트 상승 폭이 컸다. 반면 수송 1.2%, 주택·공공·연료 3.6%, 의류·신발 4.9%는 약간 감소되었다. 지역별로는 중부 비사야 지역이 6.7%로 최고, 일로 코스 지역이 0.3%로 가장 낮았다. 수도권은 동 0.2포인트 증가한 2.8%로 상승했다.  [출처] 코리아포스트 필리핀 - http://mykoreapost.com/mw/bbs/board.php?bo_table=philnews02&wr_id=479

‘케손 주에서 사살된 범죄 조직 13명 중 4명은 현직 경찰관과 국군 병사’ 사진/13명이 사살된 사건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뿌리시마 국가 경찰청장 7일 오전 11시 국가 경찰 본부에서루손 지역 케손 주 검문소에서 범죄 조직의 구성원 남성 13명이 사살된 사건으로, 13명 중 3명이 현직 경찰관 1명이 공군 병사였고 나머지 9명은 민간인으로 7일, 국가 경찰에 취재로 밝혀졌다. 이 범죄 조직은 불법 마약 밀매와 살인 등을 반복해온 조직으로 사살된 경찰관 3명과 병사 1명도 이 불법 행위에 관여했을 가능성이 부상했다.뿌리시마 국가 경찰청장에 따르면, 4명의 신원은 휴대하고 있던 신분증에서 밝혀졌다고 말하고. 민간인 중에도 국군 정보부 소속인 것으로 보이는 신분증을 휴대하고 있던 사람이 있었는데, 이 부분은 "현장에서 발견 된 신분증으로 조사결과 가짜"고 설명했다.현직 경찰관 3명의 계급은 경시 보수와 4급경사, 순경. 모두 퀘손, 라구나, 카비테, 바탕가스, 리잘 각 주를 관할하는 카람바 루손(4A) 지역 본부 소속이며 공군 병사는 바탕가스 주 리파 시내 기지에 근무하는 중사다. 국가 경찰의 조사에서 사살된 남성 13명중 공군 중위가 포함된 것이 새롭게 확인됐다. 이제 사살된 군·경찰 관계자는 4급경사, 순경, 공군 중사와 함께 총 5명이 되었다. 나머지 8명은 민간인이다. 범죄 조직은 라구나 주를 거점으로 불법 행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은 6일 오후 케손 주 아티모난 동네 간선 도로를 따라 설치된 검문소에서 일어났다. 차 2대에 탄 13명이 검문중인 경찰과 국군 병사를 향해 발포, 총격전이 약 10분간 이어졌다. 13명이 일방적으로 사살됐다고 지적이 나오고 있는 점에 대해 뿌리시마 국가 경찰청장은 "13명이 경찰들을 향해 발포하고 검문소의 책임자였던 경찰이 다리 등에 총탄을 받았다"고 반박했다.한편 아키노 대통령은 8일 국가수사국(NBI)에 수사를 명령했다. 경찰이 범죄 조직에 관여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법무부 관할 NBI, 배후 관계 해명을 포함한 조사를 맡기기로 했다. 이에 따라 데 리마 법무장관은 NBI와 검찰청의 검사로 구성된 특수반을 설치했다. 향후 ① 경찰관과 군인이 범죄 조직 구성원과 민간인과 행동을 함께하고 있던 이유의 특정 ② 정치인과 지자체 관계자의 참여를 포함한 범죄 조직의 전모 해명 ③ 13명이 일방적으로 사살 했다는 지적에 대한 진위 확인 등을 진행, 수사 결과를 대통령에게 보고서를 제출한다. [출처] 코리아포스트 필리핀 - http://mykoreapost.com/mw/bbs/board.php?bo_table=philnews03&wr_id=866

‘아키노 정권 출범 이후 2년간의 경제총괄, 16년까지의 목표 달성 가능’국가경제개발청(NEDA)은 7일, 아키노 정권 출범 이후 2년간(2010년 7월~12년 6월)을 총괄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동일본 대지진을 비롯해 경제 성장을 위협하는 요인이 많았던 반면, 높은 성장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16년까지 정부의 개발 계획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기관은 대지진과 함께 태국 홍수 피해,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의 정정 불안, 유럽 경제 위기가 필리핀 무역, 외국인 직접 투자 등에 악영향을 주었다고 설명. 그 중에서도 정부 목표 5~6% 이상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12년의 연중 인플레율이 3.2%로 목표 범위의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계획적인 재정 적자 감소 거의 목표치 (100만건)를 달성 할 수 있다.1년 평균 99만 7천 개의 일자리 창출도 잘하고 있는 반면, 부과금 노력과 불완전 취업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출처] 코리아포스트 필리핀 - http://mykoreapost.com/mw/bbs/board.php?bo_table=philnews02&wr_id=478

카비테 주에서 총기 난사 사건으로 총기 규제 강화 목소리 높아 실현 문제 산적 수도권 마카티 시내에 있는 권총 판매 상점 쇼윈도루손 지역 카비테 주 카위토 마을에서 4일, 17명이 사상한 총기 난사와 지난해 연말에 수도권 갈로오칸시 축포로 7세 소녀가 사망한 사건으로 국회의원과 좌파 계 정당 등 총기 규제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차기 총 선거 (5월 투개표)를 위해 13일부터 전국에서 총기 규제가 시작되지만, 미등록 “방치 총 단속이나 법 정비 등 과제”는 산적해있다.벨몬테 하원 의장은 6일, 하원 의사당에서 각 의원이 호신용 권총 반입 현황에 대해 “검토 할 필요가있다”고 말했다. 또한 국회가 재개되는 1월 21일부터 차기 총선거 운동이 해금되는 2월 상순까지의 기간 중, 총기 규제 강화를 담은 법안 심의를 우선할 의향을 나타냈다.상·하 양원에 따르면, 총기 불법 소지 엄벌화를 의무화 하는 등 총기 규제에 관한 법안은 지금까지 20개 이상이 제출되었다. 그러나 모두 통과에는 이르지 않았다.전 국가 경찰청장 락손 상원 의원도 총기 및 폭발물 불법 제조 단속 법안을 제출하고 “범죄가 다발하는 오늘의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서는(총 규정) 현행법의 검토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좌파 계 정당들은 총 단속을 철저히 하지 않는 아키노 현 정권을 비난했다.국가 경찰에 따르면, 전국에 등록된 권총은 120만 정에 달하며, 미등록 총 60만 정 이상 나돌고 있다. 이 점을 감안 “60만 정의 미등록 총이 나돌고 있는데, 현 정부는 도대체 어떤 조치를 취해 왔는지” “아이에게 심각한 위협이다. 향후 몇 명의 아이들이 희생될 것인가”라고 현재의 총기 규제를 검토할 필요성을 강조했다.총기 규제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는 지금까지 몇 번이나 높아졌다. 2008년 5월, 루손 지역 라구나 주 카부야오 마을에 있는 리잘 상업은행(RCBC)에서 행원 등 10명이 사살된 사건 직후에도 총기 규제 법안의 조기 통과를 요구하는 의견이 잇따랐다. 그러나 심의가 진행된 모습이 아니라 사건 발생 때마다 “총기 규제론”이 고조되었지만 이후 서서히 사라지기가 일쑤였다.국가 경찰은 무방비 총 규제를 중요한 과제로 전국에서 적발을 진행해왔다. 말단 소지자의 단속이 진행되는 반면, 미등록 총 공급 기반 국내 총기 제조업체와 밀수업자까지 단속의 손이 닿지 않는 실정이다.수도권 경찰은 코리아포스트의 전화취재에 대해 “제조업체들은 정치적으로 보호되어 있기 때문에 수사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게다가 차기 총선거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근거로 “선거 운동을 위해 각 후보자는 호신용 권총을 얻기 위해 특히 지방에서는 더 많은 미등록 총이 나돌 가능성이있다”고 했다.  [출처] 코리아포스트 필리핀 - http://mykoreapost.com/mw/bbs/board.php?bo_table=philnews01&wr_id=854

국내 슈퍼마켓 업계 2위인 퓨어 골드 프라이스 클럽 社는 13년에 총액 30억 페소를 투자하여 25개 점포를 추가한다. 총 점포수를 2015년까지 200개 점포까지 확대하는 사내 목표를 내걸고 있었지만, 12년말 150가게가 영업하고 있으며, 14년에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출처] 코리아포스트 필리핀 - http://mykoreapost.com/mw/bbs/board.php?bo_table=philnews02&wr_id=476

다바오 시 남쪽 앞바다에서 열대성 저기압이 발생. 홍수, 약 3천명 피해9일 오후 5시 필리핀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민다나오 지방 다바오 시 남쪽 340㎞의 태평양에서 열대성 저기압이 발생했다. 이 영향으로 이 지역 남부의 일부 지역에서 폭우가 내리고 남부 코타 바토 주 제너럴 산토스시 등에서 홍수로 651가구 3195명이 피해를 입었다. 9일 오전 6시 국가재해 대책본부 발표에 따르면, 홍수는 남쪽 코타 바토 주 제너럴 산토스시, 콤포 스텔라 밸리 주 몬테 비스타 도시, 사란가니 주 그란 마을에서 발생했다. [출처] 코리아포스트 필리핀 - http://mykoreapost.com/mw/bbs/board.php?bo_table=philnews03&wr_id=861

인구 억제 법은 가족과 태아를 보호하는 헌법을 위반된다며, 국내의 비영리 조직(NPO)가 9 일, 동법 시행 일시 금지를 요구하고 대법원에 제소했다. 금지 제소는 가톨릭 주교 협의회 (CBCP)의 고문 변호사의 아들 부부에 이어 2 번째다.원고인 “필리핀 가족 기금 협회(ALFI)” 단체는 소장에서 “인구 억제 법은 국민의 세금이 낙태 약이나 장비 구입에 사용된다”고 비난했다. 헌법이 정하는 신앙과 표현의 자유, 가족과 태아의 존엄을 빼앗는다고 주장했다. 한편 정부는 인구 억제 법은 가난한 부부나 여성에게 희망하면 피임약(먹는 피임약)과 콘돔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공적 보험 기관에 의무화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이러한 인공 피임약은 “난자와 정자의 수정을 막는 효과로, 수정란이나 태아의 생명을 빼앗는 낙태”와는 다르다고 했다.  [출처] 코리아포스트 필리핀 - http://mykoreapost.com/mw/bbs/board.php?bo_table=philnews01&wr_id=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