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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디지털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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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2건 조회 1,932회 작성일 13-01-21 14:41본문
국가 통신위원회, 일본 방식의 채택을 과학 기술부에 추천
2015년에 시작하는 지상파 디지털 방송 방식 결정이 미뤄지고 있는 문제로, 국가 통신위원회는 14일 과학 기술부에 일본 방식의 채택을 다시 추천한 것이 밝혔다.
말라카냥궁은 결론을 미룬 가운데 10년 6월부터 일본 방식을 지지해온 통신위원회가 정부의 관계 기관에 채택을 미뤄온 모습이다.
국가 통신위원회는 10년 6월, 일본 방식의 채택을 내부 결정하고 있다. 지난주 필리핀을 방문했던 후미오 외무장관은 아키노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일본 방식의 채택을 요청했다.
코르도바 국가 통신위원장에 따르면, 국가 통신위원회는 지난해 12월 과학 기술부에 일본 방식을 추천했다.
그 때 유럽 방식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지진 속보 등 긴급 속보 전송이 가능한 장점을 전했다.
특히 태풍의 상륙과 지진이 빈발하는 필리핀에서는 재해 긴급 속보 가치는 높다고 강조했다.
통신위원회는 11년 7월 지상파 디지털화를 위한 시행 규칙을 책정하는 수순이었다.
그런데 대통령궁에서 제동이 걸려 15년의 이행이 어려운 상황이 되고 있다.
필리핀 방송 연맹은 지난해 기존의 아날로그 수신기에서 시청하기위한 아답터 "셋톱 박스"에서 일본 방식이 유럽 방식의 것보다 약 20달러 저렴하다는 등의 이유로 일본 방식의 지지를 표명 하고 있다.
일본 정부에 따르면, 일본 방식을 채택한 나라는 2011년 10월 현재, 중남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등 10개국과 몰디브 등 총 11개국이다.
댓글목록
Sheol님의 댓글
Sheol 작성일끝내는 일본식으로 가는구나.. 초기당시 국내방식 체택 가능성이 높다고 한것 같은데......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역시 일본놈들이...자동차도 일본에게...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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