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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 학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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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1건 조회 2,133회 작성일 13-01-2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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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체포 중요 용의자 2명, 100명 이상의 무장 집단 거느리고 동사무소 등에 출현’

민다나오 지역 마긴다나오 주에서 약 3년 전에 일어난 학살 사건에서 도주 중인 중요 용의자 2명이, 100명 이상으로 구성되는 무장 집단을 거느리고 주내 마을 회관 등에 나타난 것으로 같은 주 관계자의 증언으로 밝혀졌다.

난투 곳의 경찰서는 2명의 용의자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있었지만, “경찰들은 무장 집단을 무서워 구속 영장을 집행하려했다”고 주 관계자는 말했다.

앞으로도 구속 영장 집행을 무력으로 저지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내무 자치성부는 2012년 10월 중순에 평화 합의에 서명한 반군 세력 모로 이슬람 해방 전선(MILF)에 협조 요청 등 대책을 검토한다.

중요한 용의자 두 사람은 같은 주 마마사빠노 마을 바나린·안빠 투안 모토마치와 사리보 마을 카놀·안빠 투안 부 촌장 학살을 배후 조정했다고 하는 안빠 투안 일족에 속하는 현장에서 일부 피해자를 사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긴다나오 주 관계자의 증언은 12년 12 월에 들어가, 같은 주 라쟈부아얀 사우디 안빠 투안, 마마사빠노 각 마을에서 100~200 명 규모의 무장 집단에 호의되어 마마사빠노 마을에서 마을 회관의 부지 내에 침입했다고 한다. 

댓글목록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

커~억~~~불안해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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