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 마약 밀매 여성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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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4건 조회 2,079회 작성일 13-02-11 11:11본문
케죤시 국가경찰 본부 근처에 세워둔 차 안에서 합성 마약을 밀매
4일 오후 1시경, 수도권 케손시 바곤리뿌난에서 국가 경찰의 불법 마약 단속반이 위장을 걸어 합성 마약 '엑스터시'(말단 가격 150만 페소 상당)를 밀매한 여성(32)을 종합 위험 약물 단속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이 단속반에 따르면, 여성은 퀘존 시티의 국립 경찰 본부에서 약 200미터 거리에 정차한 일반 차량 안에서 마약들이 캡슐 200개와 정제 300정을 100만 페소에서 밀매, 동법을 위반한 혐의다.
여자는 구속 후 달려온 보도 관계자에게 “친구로부터 부탁 받았을뿐”이라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댓글목록
tiger hwang님의 댓글
tiger… 작성일이여자도 무기 징역 이네
팡이님의 댓글
팡이 작성일마약은 무기징역입니다. 그 한국사람도(김규열씨)인가요. 그사람도 무기징역인데, 아무래도 그것은 작업에 걸린뜻 하네요. 옆에서 많은 노력을 햇는데, 어떻게 된것이 ,,,,,,,,,,,,
우그웨이님의 댓글
우그웨이 작성일법이 강한건 좋은데.. 공정한 수사가 아닌 멋대로 수사로 안타깝게 옥살이하는 일이 없었면~~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그래도 남의 나라에서 자국민은 일단 구하려고 노력하는 정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