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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은행 환율전망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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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2건 조회 2,469회 작성일 13-02-1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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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인은 외화 송금 증가... 페소 환율 연내에 1달러 당 38페소 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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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티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금융 세미나

미즈호 코퍼 레이트 은행 마닐라 지점은 최근 수도권 마카티 시내의 한 호텔에서 일본계 기업의 “마닐라 금융 세미나”를 개최했다.

올해 페소-달러 환율 전망에 대해 느슨하게 페소 강세가 진행하고 10월 이후에 1달러 당 38페소대로 예측했다.

페소 대 달러 환율은 2010년부터 연간 약 3페소 상승폭으로 페소 강세가 이어 지난해도 연초 43. 94에서 12월 21일에는 40.7까지 상승했다.

동행 마닐라 지점 자금 환율과의 스기야마 泰憲 차장은 페소의 높은 경향의 가장 큰 요인으로, 필리핀 해외 근로자 (OFW)의 송금 증가를 꼽았다.

송금이 필리핀 경상 수지 흑자를 유지하고 안정감을 주고 있다.
또한 국내 총생산 (GDP)의 70%를 차지하는 개인 소비를 자극하고 경제 성장이 계속 될 공산이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송금액의 증가 요인으로는 특수 능력을 가진 높은 소득의 해외 취업자가 늘어난 이외에 최대의 송금 원인 미국을 비롯한 세계 경제가 올해도 저성장에 머물러 임금이 싼 필리핀 근로자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점을 지적했다.

페소 고의 다른 요인으로는 안정된 인플레이션과 구미에 비해 높은 금리, 장기 국채 등급, 투자 적격 급에 대한 기대 등을 꼽았다.

분기 별 달러 환율은 1분기 40 ~ 42페소, 2분기 39.5~41.5페소, 3분기 39.5~42페소, 4분기 38.8~41.3페소라고 예측했다.

스기야마 차장은 “중앙은행은 지나친 페소 높이를 막기 위해 시장 개입을 하고 있다며, 그러나 페소 약세를 유도하는 의도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중앙은행의 개입은 국내 소비를 지원, 해외 취업의 송금액이 크게 줄어들지 않도록 급격한 상승을 방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페소 고의 필리핀 경제에 이점은 많은 “수입 물가가 억제되어 소비가 활성화한다.

가격이 떨어지면 인플레이션 상승이 억제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페소 강세가 진행되면 외국 기업에 있어 직원의 급여 및 전력 요금을 지불이 팽창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많은 직원을 보유한 노동 집약형 수출 기업은 지금까지와 같은 급여에서 더 많은 달러를 필요로 하는 사태가 예상된다.

수출의 결제 통화는 대부분의 일본계 기업이 원형 달러를 사용하고 있어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댓글목록

Sheol님의 댓글

Sheol 작성일

ㅎㅎㅎㅎ 38페소대라..ㅋㅋ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

1990대로 돌아 가네요...ㅎ....그만큼 경제가 받침 되어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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