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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 부통령 진영, 5월 통일선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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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1건 조회 2,451회 작성일 13-02-25 12:25본문
팜팡가 주 앙겔레스, 마바라캇, 산 페르난도 시에서 지지자 집회
부통령 진영의 후보에게 달려와 선물을 요구하는 유권자들 20일 오전 10시 앙헬레스시에서
양손을 들어 외치며 선물을 요구하는 지지자들에게 후보자들은 페트병 음료나 사탕, T셔츠를 무대에서 던져 전달한다.
상원 선거 (새로 선출 수 12)와 하원 선거 정당 명부 제 선거 운동이 12일 시작된지 9일째인 20일, 비나이 부통령 진영의 “통일 민족주의자 연합 (UNA)”에 따르면, 루손 지역에서 처음으로 본격적인 선거 운동이 아로요 전 대통령 (현 하원의원)지역 팜팡가 주에서 시작되었다.
앙헬레스 시의 지지자 집회는 오전 9시경부터 시장의 주차장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 시작되었다.
각 후보의 연설의 시작과 끝, 스테이지에서 모인 지지자를 향해 선물을 던져 전달했다.처음에는 반올림 선거 포스터가 던져졌다.
지지자가 환호하고 스테이지에 접근한다.
이어 UNA팀 컬러인 오렌지 사탕, 페트병 식수, 오렌지 T셔츠 등 점차 비싼 선물이 전달된다.
집회가 종반에 접어들면서 지지자들은 집게손가락을 세워 스테이지에 다가 섰다.
UNA는 필리핀어로 “1번”을 나타내는 “우나”고 동음 때문에 집게손가락을 세우는 것으로 지지를 표명하게 되지만, “또 뭔가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집회 후 회장은 짓밟은 선거 포스터와 기관지 등이 산란했다.
정오 지나서 열린 마바라캇 시 집회는 시의 부시장이 준비한 쌀밥과 돼지고기가 들어간 도시락 약 2천개가 지지자들에게 건네졌다.
앙헬레스시의 회장에서 자전거로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있던 아브넬·리와낫 씨 (59)는 “무대에 앉아있는 후보자는 모두 부패한 사람들 같아요. 하지만 아키노가 싫어서 UNA을 지지한다.”
아키노 정권이 되고 나서, 나의 생활은 계속 가난하다.
오늘도 2시간 정도 행상 을 하고 있지만, 아무도 사지 않는다고 한탄했다.
이날 팜팡가 주 앙헬레스, 마바라캇, 산 페르난도 각시와 마가란 마을에 유세한 것은 여당 자유당 (LP)의 유력 대항마가 될 “비나 이 부통령의 PDP라반과 에스트라다 전 대통령의 대중의 힘 (PMP ),”양당의 연합조직 UNA를 지지하는 상원 선거 후보자 12명 중 7명이다.아로요 전 대통령의 지역답게, 집회에 참석한 UNA 측 후보자는 “아키노 대통령은 지지율이 떨어지면 전 대통령을 비판한다며, 지지율 회복을 위한 샌드백 같다고 에헬시토 하원의이 지지를 호소”했다.
각 후보는 연설에서 UNA와 여당 연합 쌍방이 지지하는 레가르다, 에스쿠데로 두 상원의원, 포 전 영상심사 위원장에 대해 모두 3명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다.
마세다 전 상원의원은 기자 회견에서 “3명이 우리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그것은 불공평하다”고 설명했다.
팜팡가 주에서 집회에 모습을 나타낸 후보자 7명은 에스트라다 전 대통령의 아들 에헬시토 하원의원, 즈비리 전 상원의원, 코환코 전 탈락 주지사, 마세다 전 상원 의장, 고든 전 상원의원, 막사이사이 하원의원 과 부통령의 딸 낸시 비나이 씨다.
현 상원의장의 아들 엔리레 하원의원과 호나산 상원의원이 불참했고, UNA 관계자가 “3명의 임금”이라고 부르는, 비나이 부통령, 에스트라다 전 대통령, 엔리레 상원의장도 불참했다.
UNA 측의 상원 선거 후보자는 21일 잠발레스 주 지방 유세. 이후 바타안 주로 떠날 예정이다.
댓글목록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커~억~~선거와 선물....ㅠㅜ.....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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